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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추계 교수음악회 산조의 밤 10.17(무료) 2017-10-11  
  작성자 : 관리자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추계 교수음악회

산조의 밤

2017년 10월 17일 저녁7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주최_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후원_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동문회

입춤
| 지도 | 김가영 | 춤 | 윤화중
입춤은 立舞, 혹은 入舞로 표기 되는 바, 전통춤 중 기본춤이다. 기본적 춤사위로 구성된 입춤은 음 악 역시 가장 기본이 되는 굿거리와 자진모리장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전 권번의 학습과정에서 가장 중요시되던 춤으로, 입춤을 완전히 익힌 후에 승무, 검무, 살풀이춤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 가야금 | 정회천 | 장구 | 조용수
산조음악의 창시자인 김창조에게 가야금산조를 사사한 최옥산(일명 최옥삼)은 그의 풍부한 예술적 경험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최옥산류 가야금산조를 창작하였고, 최옥산류 가야금산조는 함동정월(咸洞庭月)에게 전해져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다. 이 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늦은자진모리·자진모리·휘모리, 이상 여섯 악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최옥산류 산조의 특징은 무겁고 깊은 농현을 주로 하고, 중중모리에서 우조로 일관된 점, 그리고 자진모리 중간에 도섭 (자유리듬)이 다채롭게 이루어진 점이다. 농현이 많이 쓰이지 않아 장중한 맛과 멋이 최옥산류 산조의 음악적 특징이라 하겠다.

지영희류 해금산조
| 해금 | 이동훈 | 장구 | 조용수
해금산조는 일제강점기 해금명인 지용구(池龍九)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1930년대 지용구는 지영희와 김덕진에게 해금시나위를 사사했다. 지영희의 해금산조는 국악예술학교 출신의 김영재와 최태현 등에게 전승되고 있다.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진양·중모리·중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 이상 다섯 악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진양악장은 우조·평조·계면조로, 중모리악장은 계면조·드렁조·계면조, 중중모리악장은 살푸리조·빗청·살푸리조, 굿거리악장은 계면조·빗청·평드렁조·계면조, 그리고 자진모리악장은 계면조로 구성된다.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 거문고 | 윤화중 | 장구 | 원완철
한갑득류 산조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신쾌동류 거문고산조와 더불어 거문고산조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거문고산조를 창시한 백낙준에게 사사한 박석기를 스승으로 20여분의 거문고 산조를 익힌 후 한갑득은 80분의 산조로 발전시킨다. 전남 광주 출생이 며 판소리집안에서 자라온 환경으로 산조가락이 판소리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극적인 효과보다는 단아하고 섬세하며 그러면서도 호방함을 잃지 않고 있는 한갑득류 산조는 기본에 충실하고 가락이 장단을 타고 놀아야 맛을 낼 수 있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 대금 | 원장현 | 장구 | 원완철
대금산조는 박종기에 의해 창작된 ‘소리더늠’ 대금산조와 강백천이 창작한 ‘시나위더늠’ 대금산조의 두 ‘더늠’(Style)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박종기의 ‘소리더늠’ 대금산조는 한주환을 거쳐 현재는 이생강, 서용석, 원장현 등에게 전승되고 있으며, ‘시나위더늠’ 대금산조는 김동진, 김동표를 거쳐 문동옥에게 전해져 오고 있다.
오늘 연주되는 원장현류 대금산조는 한일섭의 음악적 영향과 원장현의 풍부한 음악성을 토대로 만들어진 가락으로 저음이 일색이고, 잔잔한 선율에서 폭발적인 힘이 느껴지는 이 시대의 뛰어난 산조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산조는 본청이 다른 두 종류의 우조와 여러 종류의 계면조 및 호걸제 등이 내재되어 있어 음계변화가 다채로우며 곡의 느낌이 매우 화려하다. 또한 저음부, 중음부, 고음부의 전 음역에 선율이 고루 분포 되어 있으며, 계면조 사이에 짧은 우조 선율이 삽입되어 있어 선율의 변화무쌍함이 특징이다.

시나위합주
| 가야금 | 정회천 | 거문고 | 윤화중 | 대금 | 원장현,이화동
| 아쟁 | 서영민 | 해금 | 이동훈 | 장구 | 조용수
시나위는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즉흥 기악합주곡 양식의 음악으로 가야금 · 거문고 · 해금 · 아쟁 · 피리 · 대금 등의 악기들이 일정한 장단 틀 안에서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음악이다. 시나위는 경기도당굿 음악을 바탕으로 하는 경기시나위와 전라도 굿 음악을 토대로 한 남도시나위가 있으며, 오늘은 남도시나위 음악을 연주한다. 시나위는 자유롭고 즉흥적이지만 결코 산만하거나 불협화음으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시나위를 두고 “부조화 속의 조화”, “혼돈 속의 질서”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
사물광대 - | 장고 | 신찬선 | 꽹과리 | 박안지
| 북 | 장현진 | 징 | 김한복
각 지방의 말씨가 다르듯이 풍물가락도 각 지역마다 독특한 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물놀이가 가장 집중적으로 심도 있게 연구한 부분은 바로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풍물가락을 체계화하는 것이었다. 영남,호남,중부 지역에서 연행하던 풍물가락 중 중요한 가락을 모아 하나의 연주곡으로 만든 것이 바로“삼도풍물가락”이고, 사물놀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도 바로 이 “삼도풍물가락”이다. 삼도풍물가락은 사물악 기(꽹과리,징,장고,북)가 완벽하게 호흡이 맞지 않으면 안 되기에 “사물놀이의 꽃”이 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네 개의 악기가 만들어가는 조화는 연주할 때마다 다른 신명과 느낌으로 표현되는데, 이것이 사물놀이가 가진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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