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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홍현철 개인전 2020-05-12  
  작성자 : 관리자  
 




전 시 명 : 17회 홍현철 개인전(감각과 관념사이 - Between Sensation & Idea)
전시 일정 : 2020.05.14.(목) ~05.27.(수) Opening : 05.14.(목) PM 6:00
전시 장소 : 전주 우진문화공간
전시 장르 : 서양화 비구상 계열
전시 작품수 : 120호 ~60호(14점)

화평 : 감각과 관념사이, ‘그 너머’를 추구하는 작가 정신-호병탁(문학평론가)
문학평론가 호병탁 박사는 홍현철 작가는 ‘감각과 관념 사이’에서 둘 사이의 차이성은 물론 그 동질성의 관계를 추구하고 이들 모두를 자신의 작품에 담아내려 한다고 평한다.
일방적 감각이나 관념에 몰입되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작가는 ‘감각과 관념 사이’ 이상의 ‘그 너머/beyond'를 겨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직접적인 전달되어 반응하는 감각은 결국 정신적 내부 의식 즉 ‘관념’으로 전개되고 관계성을 얻어내고 있으며 그는 실상 ‘감각 가능한 관념’의 표상을 창조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작가의 <Perspective & expression~beyond>, <Beyond>, <Sensation & idea>의 작품에 보여지는 텅 빈 공간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작가의 그림에 저절로 나타난 것처럼 보이는 선과 반점과 같은 디테일은 작가의 의식 속에서 면밀하게 기획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 이외의 것은 철저히 배제되고 과감하게 버려진다. 어찌 보면 그의 흰 공백을 위해 많은 것을 버리고 있는 것 같다. 그는 ‘버림의 미학’을 통해 새로운 조형미를 추구하고 있다.

(작가 노트)-홍현철
모든 감각과 관념은 사물의 실상이 아니라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그림자이며 부호에 지나지 않는다. 감각과 관념은 전달의 도구이며 실재는 아니다.
일상의 삶이나 작품세계 또한 실상이라고 여기는 것은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현상학자들이 말하듯 감각은 세상에 있고 지속적으로 관계성을 가지며 일어난다.
관념 역시 주관적 견해로 본 생각들이 하나의 진실처럼 통용되는 개념이다. 이러한 현상들을 통해 삶과 일상은 허상을 신봉하고 고정화 시켜버린다.
삶과 작업의 세계에 관대함과 고정관념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형성하고 싶다. 작업을 통해 그 너머(beyond)의 통찰 지혜를 얻고 싶다.
감각과 관념의 대립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한 덩어리를 이루며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변화하고 있는 흐름 속에 ‘그 너머’의 진실을 발견하고 싶다.

작가 경력
■ 개인전17회(인도첸나이, 서울, 부산, 대전, 안산, 전주, 군산)
■ 단체 및 초대전(기타 국제전150여회 및 국내전 500여회 참가)
-부산국제아트페어 초대전, 인도첸나이 쳄버 비엔날레 ,밀라노 한국현대미술 아트 페스티벌, 세계청년비엔날레
-뭄바이비엔날레, 한국현대미술 뉴욕 아트페스티벌 ,크로아티아 한국현대미술
초청전, 청도국제비엔날레 참여
현-사)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장,
재)전북도립미술관 운영자문위원 및 한국미술협회 이사
사) 한국미협, 쿼터그룹, AAA아시아 미술협회, 창조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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