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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여]신진원의 ‘도원이 어데인고’_우리소리우리가락128회 8.9(유료) 2020-07-26  
  작성자 : 관리자  
 






신진원의 ‘도원이 어데인고’2020년 8월 9일(일) PM. 5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주최_우진문화재단후원_전주시
공연문의 063)272-7223
전석 10,000원 카카오톡_플러스친구 예약시(20%할인)
예매처_문화N티켓, 문화통신사

우진문화재단의 ‘우리소리 우리가락’은 1995년 시작되어 20여년의 연륜을 쌓아온 우리 지역 대표 기획공연입니다.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작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되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쟁개념의 선발방식을 채택해왔습니다.
2020 우리소리 우리가락의 공연자들 역시 지난해 공연계획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젊은 공연예술가들이 간섭없이 자신의 창작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무대, 우진이 꿈꾸는 무대입니다.


신진원의 판소리 '도원이 어데인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길, 적벽가는 다섯바탕 중 사설이 어렵고, 비대중적이며, 여자 소리꾼이 그 소리를 표현해 내기 어렵다고들 말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어려운 사설들을 쉽게 이야기로 풀어가며 설명을 곁들인, 마치 렉쳐 콘서트와 같은 개념의 형식을 통해 적벽가를 선보이려한다.

■ 프로그램
도원결의
삼고초려
군사설움
오강귀도
적벽대전


■ 소리꾼의 말
소리를 처음 배웠던 9살 무렵부터 지금의 33살이 될 때까지 판소리를 공부해온지도 올해로 24년째입니다. 100세 시대라 하니 앞으로도 50-60년은 더 소리 공부를 해나가겠지요. 소리 공부는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 아무리 해도 풀리지 않기에 그 무언가를 풀어내기 위해 지금까지도 소리 공부를 놓지 않고 계속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소리 공부를 하다보면 지칠 때도 많고, 한번씩은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소리를 지금까지 쉽게 놓지 못한 이유는 판소리가 너무나도 어렵기에 질리지가 않고, 매력적인 장르이기에 쉽게 놓지 못하고, 이 어려운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리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명창이 되어 있더라”라는 어느 선생님의 말씀처럼 모든 일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의 섭리처럼 그리고 모든 일을 순리대로 해나가야 하듯 제 소리 세계도 그렇게 펼쳐 나가고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소리하고 싶고, 마음 따뜻한 소리꾼이 되고 싶습니다.

■ 프로필소리꾼 - 신진원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전체수석 입학 및 4년 장학생
전북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석사 수료
제2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전국대회 판소리 장원
2009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2010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
국립민속국악원 연수단원, 준단원 역임
현) 국립부산국악원 정단원



고수 - 황선홍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전수자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고명창 대회 고법 일반부 대상현)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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