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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전시]한국의 원시예술, 박방영 개인전 2019-03-31  
  작성자 : 관리자  
 





자유롭고 기운생동한 한국의 원시예술, 박방영 개인전

2019. 4. 4 - 17

우진문화공간 1F 갤러리


전북 부안 출신으로 ‘한국의 원시예술(Korean primitive)' 이라는 독특한 영역을 구축해온 작가 박방영 개인전이 4월 4일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2010년 전주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이래 9년만에 갖는 두 번째 개인전이며 작가의 행보를 파악할 수 있는 본격적인 전람회입니다. 팔복예술공장 첫 삽을 뜨는 날 힘찬 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던 박방영 작가는 자신의 개인전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계획하고 있을지...궁금해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박방영 (朴芳永)

홍익대학교 및 동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Art Student League of New York 수학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박사과정수료했다.

주요 개인전은 박방영의 '毛劍' (전북도립미술관, 서울), Bak Bang Young Exhibition (BadischesKunstforum, 독일), 원초적 생명과 자유 (CUBUS8갤러리, 파주), ARCHES Gallery 기획초대전 (캘리포니아, 미국), '나와 들길을 걷다' (학아재 갤러리, 서울), 아르코미술관 (서울), 일본 미술세계화랑 (긴자, 일본), 제비울미술관 지원 초대 작가전 (과천), 에스파스다빈치 갤러리 선정초대작가전 (서울), 인사아트센터 (서울), 박방영전 (Space Gold, 오사카, 일본) 등 20여회

주요 단체전은 Coreedici '여기한국이있다' (몽펠리에, 프랑스), 하노버아트페어 (독일), 수묵비엔날레 (목포), '백제' 현대미술리포트전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대숲에 부는 바람 '風竹(풍죽)' (국립광주미술관), 플랫폼아티스트 (인천아트플랫폼), 터키아트페어 (이스탄불, 터키), 볼자노아트페어 (이태리), 상하이아트페어 (상하이, 중국), '자연의 신화 제주' 세계자연 문화유산 특별기획전 (제주현대미술관), 꽃밭에서 (63스카이아트 갤러리, 서울), 요코하마 월드피스 아트페스티벌 (일본), 백제의향기 - 부여의꿈 (부여정림사지박물관), 현대미술관의 최전선전, 物의 신세계전, 그룹 난지도 창립전 등 다수에 참여했다.

기타 활동으로는 2018 OECD WORLD FORUM 퍼포먼스, G20정상회의갈라쇼 퍼포먼스, Essen- Kennedy 광장 (독일) 퍼포먼스, GPC Award 드로잉 퍼포먼스, 꼬레디씨전 오픈 퍼포먼스 (몽펠리에국제관, 프랑스), 세계생명문화포럼국제회의 드로잉 퍼포먼스 (킨텍스), 요코하마 아트페어 오프닝 퍼포먼스, 볼자노아트페어 한국대표 퍼포먼스, 월드피스어워드 퍼포먼스, 인천아트플랫폼 페스티벌 퍼포먼스 등

작품소장
OECD 프랑스 파리 사무국, 건물 포유,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경기도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두바이대사관, 인천아트플랫폼, 청주박물관, 동아제약, 인천의료원 등

레지던시
2012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프로그램 3기
2015 이마도 (한국 해남) 레지던시 2기
2017 Dosse Park 레지던시 (독일)

Website
bangyoungbak.com
ADDRESS
10955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장지산로 50-7
C.P.
010-8971-3451
E-mail
pakbangyoung@hanmail.net (Kor)
bakbangyoung@gmail.com (Eng)


■삽상한 바람의 박방영 예술

소위 에스테틱은 에스테티카 (Alexander GottliedBaumgarten: AestheticaAsthetik)다. 작품이 있고 미학이 있다. 하나의 작품에서 반복과 차이를 볼 수 있고 보편성과 특수성을 찾는다. 박방영이란 어떤 작가인가? 그의 예술은 어떠한 특수성과 보편성 무슨 반복과 차이가 있는지?
황소를 관통케 하고 참깨알 속에 한 세계를 여는 격으로 한 작가를 연구하기란 어렵고도 어렵다. 어차피 사람들은 단의어(單義語)도 쓰고 다의어(多義語)도 쓴다. 예술가 는 천의 얼굴을 짓는다.
천 갈래 냇물에 뜬 달빛이요, 만경 바닷물에 비추이는 명주실 누에고치 같다. 박방영의 작품은 북쪽유럽 벌판에 추상 풍과 구상 풍 입체와 상징성 마술적 예체기술(藝體 記述)을 발묵(潑墨), 채묵(彩墨)으로 토해내듯 분출하듯 발랄(潑剌), 전율을 체험케 한다. 묘망(渺茫)한 황양에 스치는 삽상한 바람을 일게 한다.
가령 여기에 한권의 책이 있다고 치자. 펼치자마자 본론 핵심부터 드러내며 끝도 시작도 없이 바이오 케미스트리 곧 생화학 같은 최신 생체과학 정보가 아닌 몇십억년을 물려 이어져온 해부학계보의 인간계보 같은 인간게놈의 생명의 장중함이 먹 줄기 먹 방울로 생동란조(生動亂調)이다.
게니우스(Genius=천재)와 게네시스(Genesis…創世記 創造)는 본시 같은 어원이다. 흔히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다고들 하지만 그것은 그렇지가 않다. 유는 무를 낳고 무는 무를 낳는다.
서양에서 없었던 공관철학(空觀哲學)과 무자화두(無字話頭)에서만이 유도 무도 무한존재로부터 이미 있어 왔던 존재로부터 깨달아 깨쳐 재발견 되는 것뿐이다.
생체 활동 형 내와도 같고 인체지도와도 같은 그의 씨 • 그림에서 어딘지 일견생소 하면서도 확고한 아시아 동부의 예술인종의 DNA를 느끼게 됨으로써 어쩌면 경칩(驚 蟄)같이 새로운 계절의 참신성을 안겨준다.
21세기의 나는 결코 백락(伯樂;중국 최고의 평론가)은 아니어도 한 마리 준족(駿足)이 뛰어가는 저 말을 틈으로나마 보고 있다. 석도륜 (비평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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