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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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회] 10월 - 윤석남 & 2018 마니프국제아트페어 2018-09-19  
  작성자 : 관리자  
 




가을이구나~ 아침 저녁으로, 한 낮에도 느낄 수 있는 가을입니다. 지난 여름 너무 더웠기 때문에 어쩌면 영원히 안올지도 모른다고 염려했던 가을이예요. 10월 우진미술기행은 정말 멋지고 꽉찬 여행을 떠납니다. 학고재갤러리에서 화제 속에 진행되고 있는 ‘윤석남 전’의 끄트머리를 꽉 붙잡았습니다.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고 40대의 늦은 나이에 작가가 되어 오늘날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로 불리고 있는 윤석남. 이 전시는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여하고 테이트컬렉션 등 세계 유수 미술관이 작품을 소장하는 대가가 되기까지 비로소 털어놓는 작가 자신의 이야기라는군요.
그리고 10월은 아트페어의 달이지요, 이번에는 화랑이 아닌 작가가 중심이 되어 장을 펼치는 마니프국제아트페어를 찾습니다. 국내 대표작작가들의 현 단계 작업을 보여주는 미술의 성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줍은 컬렉터를 위한 잘 나가는 작가들의 100만원 특별전도 준비됐습니다. 기대 되지요~~^^

미루면 후회하는 여행, 한 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우진미술기행~
참가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마무리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여행자의 귀책사유로 여행자가 계약해제하는 경우(당일여행인 경우)
ㅇ 여행개시 3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전액환급
ㅇ 여행개시 2일전까지 취소 통보 ⇒ 요금의 10% 배상
ㅇ 여행개시 1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요금의 20% 배상
ㅇ 여행개시 당일 통보하거나 연락없이 불참할 경우 ⇒ 요금의 3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재정경제부 고시 제2006-36호)



□ MANIF 2018 - 1부
10. 11 - 17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8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국내외 현대미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인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는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이란 부제로 3가지 파트로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미술품애호가들에게 유익한 아트페어로 현장에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관람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미술의 축제이다. 올해 전시는 초대작가 250명의 작품 3천여 점이 출품 판매된다.
한국대표작가전인 국내 원로 및 중진작가 초대 기획전.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실험성ㆍ창의성 등 새로운 감각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50대 이하 작가를 초대한 현대미술전. 2017마니프 수상작가외 역대 수상작가 기념초대전. 한국미술 대표작가 100만원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참여작가]
1부 : 마니프 121명 / 2부 : 아트서울 35명 /3부 : 한국구상대제제전 94명



□ 윤석남 개인전
9. 4 - 10. 14 / 학고재갤러리

학고재는 2018년 9월 4일(화)부터 10월 14일(일)까지 윤석남(b.1939, 만주) 개인전 ‘윤석남’을 연다. 윤석남은 지난 40여 년 동안 아시아 페미니즘의 대모로서 평등 사회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온 작가다. 1996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특별전과 2014년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다. 이중섭미술상과 김세중 조각상을 받았다. 그는 최근 테이트 콜렉션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스미소니언,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에서 전시하는 등 국제적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윤석남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작가 활동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윤석남은 1982년 첫 개인전부터 지금까지 여성의 강인함을 ‘어머니’로 상징화하는 작품을 제작해왔다. 여리고, 버림받은 것을 보듬을 줄 아는 여성의 힘을 모성에 주목해 풀어낸 것이다. 윤석남은 이러한 작업을 위해 이매창, 허난설헌 등 역사적 여성은 물론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 등을 화면 앞에 등장시켰다. 하지만 그들의 위대함과 감사를 기리는 작업을 꾸준히 펼치면서도 미완의 느낌을 떨치지 못했다. 여든이 되며 정작 자기 자신은 작업 뒤에 서 있었음을 깨달았다.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이자 여성 그 자체로 작업 속에 나타나려고 시도했고 그 시도를 처음 선보이는 것이 이번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윤석남은 신작 5점과 2018년 버전의 <핑크 룸>을 선보인다. 신작은 전통 미술의 채색화 기법으로 그린 자화상들이다. 작업실과 책거리를 배경으로 무뚝뚝하면서도 친근하게 그려진 작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화려한 색채 사용으로 눈과 마음에 즉각적 호소를 불러일으키는 민화의 특징을 볼 수 있다. <핑크 룸>은 2018년 버전으로 학고재 신관 지하 2층 공간에 맞춰 새롭게 설치한다. 첫 번째 버전인 1996년 설치에 사용했던 의자를 20여 년 만에 다시 꺼내어 의미가 깊다. 핑크를 강요하는 유년 시절의 기억에 맞서는 일종의 사회적 고정관념에 대한 저항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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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안내

-일 시 : 2018년 10월 13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학고재갤러리
-진 행 : 홍화영(우진문화재단 이사)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 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063-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토요일마다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매우 번잡합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장시간 주차로 인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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