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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회(2019.06) 베르나르 뷔페 & 근대를 수놓은 그림(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9-05-22  
  작성자 : 관리자  
 





제195회 /우/진/미/술/기/행


6월은 2019년 상반기 마지막 기행입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미술기행 결석하신 회원님들 6월엔 그리운 미술관으로 향하세요~^^.
프랑스가 자랑하는 베르나르 뷔페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립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인 영화배우 하정우가 뷔페를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말해다지요. 한국에서는 뷔페가 제대로 소개될 기회가 없었는데요, 대형작품과 세계 유수 미술관에서 전시된 유화 92점이 걸린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오랜만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갑니다. 서울관이 생기면서 과천에 발길이 뜸했습니다. 지난해 시작한 근대미술 기획전 종료가 코앞이어서 6월에 기필코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근대를 수놓은 그림’ 전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옥같은 컬렉션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신소장품전과 소장품 특별전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7,8월 두달 쉬고 9월에 뵙겠습니다. 미술기행 추진상의 인상요인으로 인해 9월부터는 참가비가 5,000원 인상됩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미루면 후회하는 여행, 한 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우진미술기행~
참가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마무리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여행자의 귀책사유로 여행자가 계약해제하는 경우(당일 국내여행인 경우)
ㅇ 여행개시 3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전액환급
ㅇ 여행개시 2일전까지 취소 통보 ⇒ 요금의 10% 배상
ㅇ 여행개시 1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요금의 20% 배상
ㅇ 여행개시 당일 통보하거나 연락없이 불참할 경우 ⇒ 요금의 3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재정경제부 고시 제2006-36호)



□ 베르나르 뷔페 : 천재의 캔버스
6. 8 - 9. 15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 2실

프랑스 출신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 1928~1999)는 ‘구상회화의 왕자’ ‘회화의 자코메티’ 등으로 불렸다. 1948년 20세로 비평가상을 수상하여 미술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흑, 회색의 침침한 배경에다 까칠까칠한 깡마른 인물을 등장시켜, 수직선과 수평선의 금욕적 구도에 의해 대전 후의 불안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베르메르 뷔페 재단과 공동으로 기획된 것으로, 19살이던 뷔페를 대스타로 만든 1940년대의 작품부터 전쟁을 겪고 난 후 50년대의 작품, 90년대 말까지 뷔페가 전 생에 걸쳐 다룬 다양한 주제와 변화된 스타일로 그린 오리지널 유화 92점을 통해 그동안 국내 소개되지 않았던 프랑스 구상회화의 마지막 거장을 조명한다. 파리시립근대미술관, 에르미타주박물관, 푸슈킨박물관에 이어 열리는 한국 첫 대규모 회고전이다.
전시구성을 보면 베르나르 뷔페의 시대별 주요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초반에는 유명해지기 시작한 1940년대 후반,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1950년대의 대표적인 인물 초상화 그리고 평생의 뮤즈이자 아내였던 아나벨과 서커스 테마가 등장하는 1960년대의 대표작들을 보여준다 전시 중반은 직선으로 표현한 잔혹한 아름다움을 가진 건축풍경화와 강렬한 색상이 특징인 인물화 그리고 오디세이와 같은 문학작품을 소재로 한 대작들을 보여준다. 마지막 부분은 1990년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지며 뷔페가 죽기 직전까지 작업했던 화려한 색생의 광대 시리즈와 죽음을 주제로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파리 출생으로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나치스가 점령하고 있는 파리 시 야간 학교에 나가며 데생을 익혔다. 18세부터 처음으로 본격적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20세 때, 크리틱상을 받았다. 1948년부터 파리 화단에서 널리 알려졌으며, 1949년부터 10년간 세계 여러 곳에서 50회 이상의 개인전과 전람회를 열었다.



□ 근대를 수놓은 그림
2018. 7. 11 - 2019. 6. 23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5, 6 전시실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통해 1900년부터 1960년까지 이어진 한국근대미술사의 흐름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이다.
19세기 말까지 이어져온 한국 미술의 전통은 외국에서 들여온 재료와 기법, 경향에 영향을 받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20세기초부터 예술가들은 왕실이나 특수한 계층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예술의지를 펼치기 위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망국, 일제강점기, 광복, 한국전쟁과 같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작가들은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었던 이가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변화하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기울인 이도 있었다. 예술가들은 역사의 현장을 이끄는 선구자이자 목격자로서 시대의 변화상을 담은 작품을 남기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왔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작가들의 노력을 담은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 근대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110여명의 작가가 남긴 유화, 한국화, 사지느 조각, 공예 등의 작품 1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시기별로 제1부 근대미술의 발아(1900-1920년대), 제2부 새로운 표현의 모색(1930-1940년대), 제부 의식의 표출(1950-1960년대) 등 총3부로 구성된다.


●신소장품 2017-2018
3. 21 - 9. 1 / 과천관 제1원형전시실


2017-2018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장한 소장품들을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160여점의 작품들과 만날 수 있다. 주요 수집 작가는 한스 하케, 이응노, 이중섭 등으로 이들을 포함한 70여명의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소장품 수집에 얽힌 뒷이야기들, 즉 작품제작 및 수집과정의 일화, 작품제안의 방식 그리고 소장의 경로 등을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개한다, 이는 소장품을 제안한 학예직 혹은 작가의 육성을 통해 직접 관람객들에게 전달된다. 관람객들은 작품들 사이를 이야기의 숲을 거닐 듯 거닐며 미술관의 새로운 소장품들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소장품특별전 : 균열 Ⅱ
9. 18 - 9. 22 / 과천관 3, 4 전시실, 2층 회랑

공고하게 구축된 권위와 강요된 질서에 끊임없이 도전했던 작가들이 은밀히 혹은 공공연히 추구했던 목표를 ‘균열(龜裂)’이라고 한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미술사의 다양한 맥락에서 드러난 ‘균열’의 구체적인 양상을 ‘현실’과 ‘이상’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실’에 해당하는 ‘세상을 보는 눈’(3전시실, 회랑 일부)에서는 공동체의 지향성과 개인전 실재 사이에 존재하는 괴리에 대하여, ‘이상’에 해당하는 ‘영원을 향한 시선’(4전시실, 회랑 일부)에서는 현실과 일상의 비루함 속에 감추어진 본질을 주시하고, 시간의 흐름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이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예술가들의 시도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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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안내
-일 시 : 2019년 6월 22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예술의전당,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진 행 : 홍화영(우진문화재단 이사)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 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063-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토요일마다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매우 번잡합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장시간 주차로 인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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