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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회(2019.3) 에바 알머슨 & 마르셀 뒤샹 전 2019-02-12  
  작성자 : 관리자  
 





제192회 /우/진/미/술/기/행


지난해 겨울에 비하면 올 겨울 좀 싱거웠죠~ 춥지도 않고 눈도 아니 오고...3월부터 다시 즐거운 미술기행이 시작됩니다.

3월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마르셀 뒤샹’전을, 예술의전당에서 ‘에바 알머슨’전을 봅니다. 기성품을 그것도 화장실에 있어야할 소변기를 전람회에 갖다 내놓고 ‘작품’이라 주장했던 미술계의 혁명가 마르셀 뒤샹을 샅샅이 살필 수 있는 전시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가장 큰 전시로 기획되었다는군요. 에바 알머슨의 작품은 우리가 여기저기서 한번쯤은 보았을 텐데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짓게 하고, 행복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서울과 해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니 기대되네요.

미루면 후회하는 여행, 한 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우진미술기행~
참가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마무리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여행자의 귀책사유로 여행자가 계약해제하는 경우(당일여행인 경우)
ㅇ 여행개시 3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전액환급
ㅇ 여행개시 2일전까지 취소 통보 ⇒ 요금의 10% 배상
ㅇ 여행개시 1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요금의 20% 배상
ㅇ 여행개시 당일 통보하거나 연락없이 불참할 경우 ⇒ 요금의 3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재정경제부 고시 제2006-36호)



□ 행복을 그리는 화가 - 에바 알머슨 전
2018. 12. 7 - 2019. 3. 31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5, 6 전시실

스페인 출신의 작가 에바 알머슨의 작업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단순한 사물이나 되풀이되는 일상들 속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들을 이끌어낸다. 우리에게는 가장 편안한 공간이자, 익숙한 물건들의 집합소인 Home을 통해서 에바 알머슨의 ‘행복’을 공유하고자한다. 에바 알머슨의 작품을 통해 잊고 있었던 포근한 기억을 되찾고, 작지만 소중한 오늘의 행복을 경험하며, 다시 내 일을 살아갈 위로와 용기를 얻어 세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응원한다.
전시 공간은 각기 다른 방으로 구성된 집과 같은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며, 유화 50여 점, 판화 40여 점, 드로잉 10여 점, 그림 도구 및 스케치북, 서적 등 , 작가 소장품 20여점, 대형 오브제 10점을 포함하여 총 130 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건 ‘해녀 프로젝트’ 이다. 작가는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기 전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그는 “해녀들과의 경험은 내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 중 하나다. 상하이 호텔에서 관광 잡지를 보다가 제주 해녀 사진을 봤는데, 마치 야생동물을 본 것 같은 강렬한 힘을 느꼈다. 직접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동생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일부러 제주도로 갔다”고 말했다.
또 서울을 주제로 한 작업한 최신작들을 선보인다. 어느덧 작가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서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림 속에서 작가는 가족과 함께 남산타워를 찾기도, 맛있는 한식을 먹기도 한다. 작가가 수십 차례 서울을 방문하며 봤던 서울의 풍경, 음식, 건물, 사람들의 모습이 작가의 화풍으로 표현됐다.


□ 마르셀 뒤샹 전
2018. 12. 22 - 2019, 4. 7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 2 전시실

1917년 뉴욕의 독립미술가협회 전람회에 남자 소변기가 등장했다, ‘샘’이라는 이름과 함께. 이 전대미문의 사건은 현대미술의 탄생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미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 프랑스의 혁명적인 미술가 마르셀 뒤샹의 작품이다. 그가 이 남성용 소변기 같은 소재를 활용해 '레디메이드'란 새로운 개념을 창안한 이후 미술은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버렸다. 다다이즘, 초현실주의뿐 아니라 개념미술에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은 프랑스와 미국을 포함한 국제 미술무대에서 활동하던 아티스트로, 오늘날까지 현대미술의 신화처럼 존재하는 작가이다. 뒤샹은 미술의 창조와 해석에 댜한 우리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았다. 뒤샹 사후 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열리는 본 전시는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규모의 전시이다. 필라델피아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뒤샹의 주요작품 특히, 대표작들이 망라되어 ‘샘’ 등 ‘레미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이고, ‘큰 유리’와 뒤샹 최후 작품으로 알려진 ‘에탕 도네’가 디지털로 재현된다. 현대미술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뒤샹을 오늘날 동시대적 맥락에서 바라보고 지금까지 행해지는 현대미술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작품소장처
[샘] 필라델피아미술관 125주년 소장품, 허버트 카메론 모리스의 (교환) 기증, 1998
[에르즈 셀라비가 된 뒤샹] 필라델피아미술관 소장품, 알렉시나 뒤샹의 자녀 재클린, 폴, 피터마티스 기증
[계단을 내려오는 누트(No.2)] 루이스 웰터 아렌스버그 소장품, 1950
[여행가방 속 상자] 펠라델피아미술관 소장품, 앤 다르농쿠르 기증,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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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안내

-일 시 : 2019년 3월 16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진 행 : 홍화영(우진문화재단 이사)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 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063-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토요일마다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매우 번잡합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장시간 주차로 인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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