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HOME     미술기행     이달의 미술기행    
 
 
 
  186회(4월) 아트부산 2018 & 부산시립미술관 개관20주년 기념전 2018-03-27  
  작성자 : 관리자  
 






4월에는 미술로도 핫한 도시 부산에 갑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상반기 아트페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아트부산 2018’을 찾아갑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동남아 컬렉터를 겨냥하여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아트페어입니다. 국내외 미술의 최신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자리이며 볼거리도 아주 풍성합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부산+미술’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는 굵직한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부산 문화의 중요한 분기점이 된 두 가지 역사, 개항과 전쟁, 이 두 가지 아이템에서 부산만의 예술적 성취를 있게한 모티브를 찾아봅니다. 부산 예술의 집중탐구 기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쟁통에 피난민 대열에 끼어 부산에 모여들었던 예술인들 덕분에 문예부흥을 맞기도 했던 부산의 아픔과 낭만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미루면 후회하는 여행, 한 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우진미술기행~
참가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마무리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출발일 8일전 20% 배상
-출발일 1일전 30% 배상
-당일 취소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21호



□ 부산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전
3. 16 - 7. 29 / 부산시립미술관

1.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Ⅰ <모던과 혼성 1928-1938>

100년전, 부산은 일본인들에 의해 도시로 조성되었다. 당시 부산사람들에게 철도와 백화점, 그리고 일본을 거쳐 유입된 서양문화는 낯설었지만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서양화에 매료되어 부산의 첫 화가가 된 부산 대신동 출신의 임응구가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을 하고 동경미술학교로 유학을 하던 그해 1928년에서부터 부산 동래 출신의 김종식이 동래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제국미술학교에 입학하던 1938년에 이르기까지, 부산사람들은 근대를 어떻게 경험하였고 자생적 지역 문화와 어떻게 혼성시켰는지 살펴본다. 먼저, 이왕가미술관 소장 일본 근대 서양화 작품을 통해 한국근대 미술사에 큰 영향을 미쳤던 조선미술전람회의 작품 양식과 그 양식의 흐름을 주도했던 심사위원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한다. 부산의 근대미술과 관련하여, 그동안 일제시기를 다루었던 부산미술사는 부산작가들에게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에 재부산 일본인 화가, 또는 부산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일본 근대미술에 대하여는 소개된 바가 없었다. 최근의 로컬리티 연구의 경향을 따라, 재부산 일본인 화가와 부산을 거쳐갔던 일본 미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보다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시각으로 지역미술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부산사람들이 경험했던 공간으로서의 근대가 어떤 것이었는지 체험하도록 전시 연출을 시도해본다. 당시의 부산사람들에게 시각적, 문화적 충격이었을 백화점과 신문물들을 미술과 시각문화의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전시내용
&#12295; 일제시기 부산의 미술과 시각문화를 통한 근대성의 수용과정, 그리고 자생적 미술의 등장
&#12295; 개항 이래 우리나라 근대화과정의 영욕을 함축한 도시, 부산의 역사&#8231;사회&#8231;문화예술
&#12295; 일제시기 재부산 일본인 화가 및 부산의 1세대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주요 일본 작가
&#12295; 수동적 관람 위주의 아카이브 전시가 가지는 한계를 넘어 체험적 영상 공간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작품수 : 회화, 사진, 드로잉, 생활공예품 등 100여점 잡지, 엽서, 포스터 등 자료 80여점

출품작가
안도 요시시게, 임응구, 우신출, 김종식, 양달석, 송혜수, 정상복, 임응식, 정인성 외



2.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Ⅱ <피란수도 부산 : 절망 속에 핀 꽃>

○ 1부│고통의 세상에서 남아있게 하는 것 : ‘창작 의지 뿐'
한국전쟁으로 전국의 미술가들 대부분이 부산으로 피란을 오게 되면서 피란작가들과 부산. 경남의 화가들은 부산에서 섞이게 되었다. 전쟁의 힘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들은 예술열망을 더욱 불태웠다. 때로는 종군화가단에 가입하여 전쟁 상황을 가슴으로 그리기도 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시련과 궁핍 속에서 암울한 시대상 또는 파괴된 현실을 재현하거나 전쟁의 고통, 이산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내었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 치열하게 예술혼을 불태웠던 작가들은 이후 근대미술의 선구자가 되어 한국미술 전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 2부│전쟁 속 예술의 루네쌍스 : 한국 미술 활동의 중심지 부산

○ 3부│요새 어느 다방 다니시오? : 혼성공간 다방
전쟁기 임시수도 부산에서 ‘다방’은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문화예술인들의 문화공간으로 꽃을 피웠다. 미술가들에게는 전시장소로, 문인들에게는 작품 발표장소로, 연극,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가들에게는 교류의 장소로 활용되었다. 한국전쟁 시기 문화의 거리이자 예술부흥이 장이 열렸던 광복동 다방은 한국 예술사의 중요 문화 현장으로서 기록된다.

○ 4부│대한도기: 피란작가를 품다
근대적 도자 산업체인 ‘대한도기’는 전쟁 피난지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화가들의 필체가 반영된 핸드페이팅(Hand Painted)' 도자기(陶瓷器)가 일정 기간 생산 되었다. 주로 장식품이나 기념품, 또는 수출품으로 제작된 이 특별한 도자기 공정에 피란 시기 작가들이 제작에 참여하여 생활고를 해결하였다. 도자기의 내용은 한국적인 풍속화류나 풍경이 주류를 이루었다. 핸드페인팅 도자기는 한국전쟁 시기의 피란수도 부산 특유의 예술적 산물이라 할 수 있다.

○ 5부│삶과 이념의 반영, 시대의 반영 : 영화
전쟁 상황 속에서도 통속성과 담보하여 전시대의 대중적인 신파영화들과 결을 달리하며, 철저하게 당시 시대적 상황을 기록하는 것에 집중했던 작품이 <정의의 진격>이다. 이후 전후의 가난한 현실과 무기력한 일상의 포착했던 영화는 확장된 시각매체의 형태 속에서 끊임없이 이미지의 연쇄적 흐름으로 인식되고 있다.
작품수 : 회화, 드로잉, 사진 등 73점

출품작가
남관, 한상돈, 양달석, 문신, 장욱진, 박생광, 이철이, 박영선, 최영림, 김영덕, 박수근, 정인성, 이응노, 한상돈, 이중섭, 김경, 김기창 등 31명


□ ART BUSAN 2018
4. 20 - 22 / BEXCO

올 상반기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부산 2018'에 16개국 162개 화랑의 참가가 확정됐다.
㈔아트쇼부산이 주최하고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아트부산 2018'에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가나아트 등 106개 화랑이, 해외에서는 펄램갤러리(홍콩)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일본) 등 15개국 56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부산에서는 조현화랑 소울아트스페이스 맥화랑 등 18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
□기행안내

-일 시 : 2018년 4월 21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벡스코, 부산시립미술관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063-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토요일마다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매우 번잡합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장시간 주차로 인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92     188회(6월) 미술기행-내가 사랑한 미술관 & 강.. 2018-05-27 742
91     187회(5월) 조각가 정현 & 아시아기획전-당신은.. 2018-04-26 694
90     186회(4월) 아트부산 2018 & 부산시립미술관 개.. 2018-03-27 904
89     185회(3월) - 예르미타시박물관 전 & 신여성 도.. 2018-02-13 1220
88     184회(11& 12월)-덕수궁 야외 프로젝트 & 줄리.. 2017-12-03 1920
 
  1 2 3 4 5 6 7 8 9 10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