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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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회(9월)-중국의 피카소 치바이스 전 & 2017 KIAF 2017-08-18  
  작성자 : 관리자  
 






제182회 /우/진/미/술/기/행



건강한 여름 되셨나요~~ 아침 저녁으로 눈에 띄게 선선해져서 지독했던 더위가 언제였나 싶습니다. 미술기행 가기 좋은 계절이 다가옵니다.
9월 기행은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중국인의 자랑, 치바이스 전과 2017KIAF를 보러 갑니다. 치바이스는 정규교육을 받지 않고 타고난 천재성으로 예술성을 드러낸 중국 근대미술 최고의 작가입니다. 치바이스의 명성은 해외토픽을 통해 들어왔지만 그의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의 명성에 어울리는 격을 갖추지는 못했다는 평이 있기도 하지만 치바이스의 진가를 확인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듯하여 프로그램으로 확정했습니다. KIAF는 국내에서 열리는 최고수준의 미술시장이어서 해마다 우진미술기행이 놓치지 않는 프로그램이지요. 현단계 우리 미술과 더불어 세계미술 흐름의 일단을 파악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미루면 후회하는 여행, 한 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우진미술기행~
참가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마무리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출발일 8일전 20% 배상
-출발일 1일전 30% 배상
-당일 취소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21호


□ 한중수교25주년 기념 치바이스齊白石 - 목장木匠에서 거장巨匠까지
7. 31 – 10. 8 / 서울서예박물관(예술의전당 내)

20세기 중국 화단 최고 거장으로 꼽히는 치바이스(제백석, 1864~1957)의 다종다양한 그림들은 한결같이 강인한 생명력과 생동하는 현장성을 품고 있다. 집게발과 촉수를 늘어뜨린 새우떼의 탄력 있는 몸체와 촉촉한 물기, 채소와 연꽃 같은 화초들에서 전해져오는 텁텁한 흙 기운, 과일을 갉아먹는 쥐의 모습 등에서 미물이지만 안간힘을 다하는 생명의 약동이 전해져온다. 인물화에서 배경 외에 인물을 사라지게 만드는가 하면, 깔깔한 필묵의 선 대신 흥건한 먹놀림으로 산야와 사물, 미물의 미세한 형상까지 단번에 묘사하는 전위적 경지까지 선보였다.

중국 후난성 샹탄의 가난한 농촌 집안에서 태어나 생계를 위해 목공일을 하다 화가로 전업한 이 대가는 평생 한시와 그림, 전각을 갈고닦는 배움과 깨침의 인생을 살았다. 중국 전통회화의 기반 위에 20세기 현대회화의 추상정신과 현실주의를 접목시켰지만, 인간적인 여유와 유머를 잃지 않았고, 부패군벌과 일제 침략자들에겐 굽신거리지 않고 단호하게 처신했다. 이응로, 김기창, 김영기, 송영방 등 1960~70년대 후대 한국화가들에게 현대 동양회화의 새 길을 제시해준 스승이었던 이가 치바이스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층 전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치바이스: 목장에서 거장까지’는 20세기 한·중·일 화단의 큰 스승으로 추앙받는 치바이스의 수묵 그림들을 내걸었다. 한-중 수교 25돌을 맞아 한한령 냉기류 속에서 성사된 전시는 신문인화를 개척하며 중국 근현대 회화사의 구도를 바꾼 그의 발자취를 조명한다는 취지 아래 중국 후난성박물관 소장 그림 50점과 현지 치바이스기념관 소장 유품과 자료 80여점, 국내 소장 글씨 3점, 한·중 작가들의 오마주 작품 40여점을 내놓았다.


□2017 KIAF
9. 21 - 24 / 코엑스 A, B홀

사)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의 아트마켓인 2017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17 ART SEOUL)가 9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코엑스 A, B 홀에서 개최된다.
제 16회를 맞이하는 KIAF 2017 ART SEOUL 은 매년 명성 높은 국제적 갤러리들이 엄격히 엄선되어, 현대미술을 선보이는 한국 최고의 아트마켓이다. KIAF ART SEOUL은 한국 미술계뿐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 주요 컬렉터와 미술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술축제로서, 특히 2015년부터 이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을 초대하는 VIP 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반향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KIAF 2017 ART SEOUL에서는 보다 확장된 초대 프로그램은 물론 솔로 / 하일라이트 섹션의 신설, 다양한 컨버세이션과 파티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더욱 활발히 아시아 현대 미술은 물론 전세계적 현대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며,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올해 13개국 167개 갤러리가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가나아트, 갤러리현대, 갤러리패로탱, 국제갤러리, 동산방 화랑 등 국내 주요 갤러리가 대거 참여하며, 프랑스 보드앙 르봉을 비롯한 다수 해외 갤러리도 함께하기로 했다. 회화와 드로잉, 영상, 설치, 판화, 사진, 미디어아트, 조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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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안내

-일 시 : 2017년 9월 23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예술의전당, 코엑스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063-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토요일마다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매우 번잡합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장시간 주차로 인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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