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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회(4월)아틀리에 스토리 전 & 예술만큼 추한 전 2017-03-23  
  작성자 : 관리자  
 





제179회 /우/진/미/술/기/행



4월 미술기행은 오랜만에 서울대미술관의 기획전과 새로운 형식의 기획전을 탐방합니다. 서울대미술관은 ‘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추함을 드러내는 것은 현대미술의 한 특징이기도 한데요, 외면하고 싶은 모습, 하지만 그것이 진실이라면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 삶에서도 대상을 정확히 응시함으로써 현실을 깨닫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서울대미술관이 마련한 친절한 전시설명과 함께 찬찬히 곱씹어보는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아틀리에 스토리 전’은 우리 미술의 중심에 있는 작가들의 대표작과 그의 작업실을 함께 보는 전시입니다. 작업실을 본다는 것은 우리가 궁금해했던 그 작가의 작업과정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인데요, 무시무시한 압도감을 주는 극사실 대형 초상화를 작업하는 강형구 작가, 디지털 화면 속에서 꽃이 피고 새가 울고 겸재 정선과 세잔이 화폭에서 만나기도 하는 이이남 작가, 먹 하나의 농담으로 한국화의 붓의 경지를 보여는 이철량작가 등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가들이어서 기대가 큽니다.

미루면 후회하는 여행, 한 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우진미술기행~
참가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마무리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출발일 8일전 20% 배상
-출발일 1일전 30% 배상
-당일 취소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21호


□아틀리에 스토리 전
4. 6 – 4. 30 /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대중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아틀리에’란 화가에게는 화실, 공예가에게는 공방, 사진가에게는 스튜디오 등으로 불리 우며, 각각 작업의 성질에 맞게 특수한 구조를 갖춘 모든 공간을 칭한다. 많은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가장 오래 머무는 시간이 각자 자신의 일터인 것처럼 아티스트들에게는 자신의 아틀리에가 그러한 공간이다.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한 농도 짙은 사유의 흔적, 영감을 받기 위한 수 많은 책들과 음악적 취향들, 단 하나의 마스터피스를 위한 창작의 고통이 묻어져 있는 무수한 드로잉북, 다양한 이유들로 실현시키지 못한 아이디어 노트 등 아틀리에는 그들의 작품을 뒷받침하는 신비한 공간으로써 대중들 전면에 나온 대작의 뒤에 숨겨진 알레고리 창고이다.

이번 2017 아틀리에STORY 展에 참여한 아티스트 강형구의 작품 속 인물의 매서운 눈빛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은 어떻게 표현될까? 신라호텔 천장에 설치되어있는 눈부신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이며 김강용 작가의 벽돌작품은 대체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 것일까? 김구림 작가의 머리 속에는 어떤 철학이 담겨져 있고, 김남표 작가의 상상력 안에는 현실을 초월하는 세계가 펼쳐져 있을까? 권오상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떻게 보이며 구자승 작가는 피사체를 어떻게 선정하며 어떻게 해석하는지.. 홍경희 작가에게 ‘선’이란? 석철주, 윤명로 작가의 ‘산’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이철량, 전명자, 이이남, 김인옥 작가들의 작품에는 작가의 어떤 삶의 철학이 담겨져 있는 것인지 등… 작품 탄생 과정의 STORY를 이번 전시를 통해 들여다봄으로써 작품 탄생 비화는 물론 작가 개인의 특성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했는지 그들이 처해있던 환경의 변화, 그들의 생각의 전환 등을 통해 그에 따른 작품의 차이와 흐름을 느껴보며 예술가 개개인의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돕기를 기대해본다.

강형구 구자승 권오상 김강용 김구림 김남표 김인옥 박선기 석철주 윤명로 이이남 이철량 전명자 홍경희


□ 예술만큼 추한 Ugly as Art
3. 7 – 5. 14 / 서울대미술관 1, 2, 3층 & 야외광장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2017년 상반기 첫 번째 전시로 예술만큼 추한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음과 대치되는 '추(醜)'의 감각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미술에게 기대되는 기존의 '미(美)'적 기준으로는 쉽게 정의 되지 않지만 명백히 존재하는 강렬한 성향들을 다각도로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움과 대치되는 ‘추(醜)’의 감각에 주목해보자는 취지다. 서구 미술사에서도 완벽한 미를 추구했던 르네상스와 달리, 고딕이나 바로크의 기괴함이나 과장, 표현주의적 비참함 등 불쾌함이나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양식이 존재했다.
정영목 서울대미술관장은 “인간은 추함을 통해 보다 본질적으로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반추할 수 있고, 현실의 실체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그 불편함과 혐오를 느껴보는 것이 이번 전시의 콘셉트”라고 말했다. 예술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흔드는 전시다.

전시부문: 회화, 사진, 조각 등 약 50점

참여작가: 구지윤, 서용선, 심승욱, 오치균, 이강우, 이근민, 최영빈, 함진, Jean Dubuffet, Luis Bunuel & Salvador Dali, Olivier de Sagazan, Thomas Demand 13명




□기행안내

-일 시 : 2017년 4월 22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서울대미술관, 예술의전당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토요일마다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매우 번잡합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장시간 주차로 인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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