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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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회(10월) KIAF 2016 & 아니쉬카푸어 2016-09-21  
  작성자 : 관리자  
 




유난히 무덥고 비가 없었던 여름, 잘 보내셨나요~~ 올해 우진미술기행은 7월부터 9월까지 긴 여름방학을 가졌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0월 미술기행은 21세기 설치미술의 거장 아니쉬카푸어 전과 잘 차려진 미술부페 KIAF2016입니다.

인도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아니쉬카푸어는 작품에 의도적인 주제를 대입시키기 보다는 자신이 체험한 영적 느낌을 불어넣는 작가입니다. 그가 사용하는 재료인 차가운 금속이 21세기의 물질성을 상징한다면 작품이 내포한 영적 이미지는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정신적 측면을 나타냅니다. 미술 작품을 통해 나만의 힐링을 원하는 분은 아니쉬카푸어를 놓치지 마세요.
올해 KIAF는 최근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엔디워홀과 작업했던 바스키아를 기억하시죠? 낙서처럼 보이지만 예술적 흡인력을 갖는 바스키아의 작업을 계승한 오늘의 그래피티 예술이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정장을 한 신사숙녀들 사이에 나타난 찢어진 청바지 차림의 반전이라 할까요. 하이퍼리얼리즘 섹션도 있습니다. 가장 핫한 미술의 현장, KIAF가 기대됩니다.
국제갤러리가 있는 사간동에서 오전 스케줄과 점심시간까지 보내고 KIAF는 오후에 관람할 계획입니다.

미루면 후회하는 여행, 한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우진미술기행~
참가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마무리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출발일 8일전 20% 배상
-출발일 1일전 30% 배상
-당일 취소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21호

□ Gathering Clouds 아니쉬 카푸어
2016. 8. 30 – 10. 30 / 국제갤러리 KI K3


물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신적인 형태를 다루어 온 현대미술의 거장 아니쉬 카푸어의 개인전. 이번 전시는 2003년 및 2008년에 이은 국제갤러리 세 번째 개인전으로, 재료의 물질적인 특성과 비정형적인 형태를 표현한 근작 19점을 K1 및 K3 전시장에서 소개하고 있다. 독립적으로는 기묘한 독특성을 지니면서도 각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군집된 구름들(Gathering Clouds)>와 <비 정형 (Non-Object)> 시리즈는 작품의 재료와 형태를 능숙하게 다루면서 작가 특유의 이미지의 반사와 왜곡 그리고 전환을 통해 시공감각 이면의 영적이고 본질적인 접근을 탐구해온 카푸어의 세계관을 살펴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아니쉬 카푸어의 신작 “트위스트” 시리즈는 작가의 대표적인 연작 중 새로운 버전의 작품이자 스테인리스 강철로 가공된 조각 작품으로, 물체에 적용된 힘이 절제된 형태의 움직임으로 어떻게 전환되었는지 표현한다. 카푸어는 <비 정형 (Non-Object)>를 비롯한 트위스트 조각 연작을 통해 대상의 내적이고 기하학적 형식과 반사되는 표면을 결합함으로써 독해의 모호함뿐 아니라 작품 자체의 소멸이 일어나는 모호한 상태를 다루고 있다. 이 “트위스트”들은 상징이자 동시에 공간 속의 실체들로, 고대의 수학적 공식들 혹은 공학적 기념비들을 떠올린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의 단단한 스테인리스 철 덩어리를 불특정한 각도들을 통해 휘어지도록 하였고, 나아가 이를 원형의 곡선을 통해 제작하여 기하학적이면서도 유기적인 입체를 만들었다. 대체로 카푸어의 트위스트들은 기하학적 형태 혹은 바로크적 알레고리로 잘 알려진 휘어진 운동성으로 표현되어 있다. 바로크의 건축가들이 그들의 건축물에서 적용했던 것과 같이 급진적인 운동성과 기울어진 평면들을 포착했던 것과 동일한 효과를 활용한 것이다.



□ KIAF 2016
2016. 10. 12 - 16 / 코엑스 A, B홀

한국국제아트페어는 매년 국가적으로 의미가 있는 국가를 주빈국으로 선정하여 새로운 해외갤러리와 그 작가들을 국내시장에 소개하고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소개하며 미술시장에 활기를 주고 있다. 영국, 호주, 스페인, 프랑스, 독일, 라틴아메리카, 인도, 중국 등 다양한 국가들이 한국국제아트페어의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국내 미술시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KIAF 2016에는 16개국 170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KIAF 2016/ART SEOUL은 아시아미술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만의 현대미술은 아시아 특유의 미적 특색과 서구 현대미술의 조화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국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KIAF 2016의 복도 특별전 <Special Hallway> 는 전시장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작품들을 보여주는 섹션. 베르나르 브네, 바텔레미 토구오, 캐롤 A. 퓨어맨, 짐 알렌 아벨, 박조유, 신상호, 박승모, 정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도 역동적인 작품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키아프 2016 작품탐구 : 그래피티 아티스트 John Crash
키아프 2016 참가 갤러리 중 하나인 Galerie Brugier-Rigail에서는 독특하게도 현대미술과 함께 어반아트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 John Crash Matos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래피티 아트란, 도시의 벽 등 외부 장소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 미술로 스트리트 아트 또는 어번 아트라고도 한다. 소위 공공기물 파손이라는 ‘반달리즘’적 행위로 여겨지기도 하며, 충동적이고 강렬한 색채와 도안화 된 단어가 특징이다. 뉴욕에서 소수자들의 발산물이었던 그래피티는 1970년대에 들어서 바스키아, 키스 해링의 등장으로 시작되었다.

John Crash Matos - 존 크래시는 그래피티의 본고장 뉴욕 브롱크스 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 크래시는 학창시절 학교에서 컴퓨터를 부순 이후 ‘Crash’를 자신의 이름으로 삼고 뉴욕을 돌아다니는 지하철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 시작했다. 1980년 이후 영역을 거리에서 갤러리까지 확장하고, 이후 그래피티의 ICINIC ARTIST로 불리며 현재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키아프 2016 작품탐구 : 하이퍼리얼리즘 작품들
극사실주의(HYPERREALISM)
극사실주의는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일어난 회화와 조각의 새로운 경향이며 슈퍼리얼리즘, 포토리얼리즘이라고도 부릅니다. 사진과 같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극명히 묘사하고 주로 일상적인 소재를 현실처럼 완벽히 그려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극사실주의의 예술적 목표는 대상의 완벽한 재현이 아니라 이를 통해 아무리 정밀하고 사실적인 묘사라도 결국은 실제의 묘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극사실주의는 리얼리즘이 극단화된 형태로 볼 수 있지만 극도로 사실적인 표현ㅇ르 통해 리얼리즘의 허구성을 폭로하는,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의 개념을 보여주는 아이러니컬한 명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캐롤 A.FEUERMAN 김남용 이미경 등이 참여한다.




□기행안내

-일 시 : 2016. 10. 15(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국제갤러리, 코엑스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
(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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