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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회(11월) 21C하이퍼리얼리즘:숨쉬다 & 최종태 전 2015-10-16  
  작성자 : 관리자  
 




제171회 /우/진/미/술/기/행



경악과 감탄이 교차하는 현장,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의 세계는 눈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 있을까!! 11월 기행은 하이퍼리얼리즘의 진수를 맛보는 기회입니다. 머리카락 한올까지 빠짐없이 똑같이 묘사하는 작업을 흔히 하이퍼리얼리즘이라고 합니다. 한국미술에서 ‘리얼리즘’은 현실을 직시하며 고발하는 민중미술과 같은 의미로 사용돼왔기 때문에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리얼리즘은 말 그대로 현실을 반영하는 것을 이릅니다. 그리고 하이퍼리얼리즘은 현실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우리 신체에서 얼굴만을 확대하여 리얼하게 보여주면 우리는 그 그림 혹은 사진에서 얼굴 이상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눈동자가 담고있는 정서, 피부에 스민 삶의 이력.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대전시립미술관의 하이퍼리얼리즘 특집은 이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하이퍼리얼리즘이란 이런 것이다!!
서울관이 생기면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발길이 뜸하였습니다. 국립현대가 한국현대미술작가를 본격탐구하는 시리즈의 하나로 마련한 한국 성상조각의 개척자 최종태 전을 관람합니다. 200여점에 달하는 최종태의 조각과 회화로 눈호강하면서 과천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확인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 출발일 8일전 20% 배상
* 출발일 1일전 30% 배상
* 당일 통보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21 호)




□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쉬다
2015.9. 4 - 12. 20 / 대전시립미술관 1~4 전시실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은 1960년대 후반부터 뉴욕과 독일 등 유럽 각지에서 일어난 새로운 사조를 말한다. 하이퍼리얼리즘은 실물 혹은 사진을 매개로 눈으로 보는 시각의 한계를 넘어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극사실적 묘사를 통해 현실 이상의 의미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리얼리즘 이상의 리얼리즘’ 혹은 ‘슈퍼리얼리즘(Superrealsm)’이라고 통칭한다. 하이퍼리얼리즘은 삶에 내재된 불안과 고독, 낯설음을 담고 있으며 당대의 미학을 반영하고 있다. 하이퍼리얼리즘의 극사실적 표현은 현실을 초현실로 전도시키는 힘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초현실이 압도하는 시대적 풍경의 지표가 된다.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쉬다>展은 서양현대미술의 핵심을 보여주는 하이퍼리얼리즘의 회화와 조각 등 극사실주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의 호기심과 경이감을 유발시키며 새로운 시각예술을 체험하고 그 한계를 발견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회화만의 고유한 매체성, 그리고 더욱 정교해진 표현과 더불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조각작품에 이르기까지 하이퍼리얼리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15명의 작가가 모두 105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Marc Sijan, Marc Dennis, Eloy M. Ramiro, Christopher David White, Robin Eley, Adam Beane, Sam Jinks, Sam Leach, Juan Ford, Francois Chartier, Diego Koi, Marta Penter, Jeff Bartels, Pablo J. Ruiz, Carole A. Feuerman


□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 최종태
9. 1 - 11. 29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2전시실


<최종태>전은 한국현대미술사를 정립하고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진한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의 일환으로, 조각 부문 대가를 집중 조명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작가 최종태는 한국 현대 조각계의 원로로, 교회조각의 현대화와 토착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그의 작업세계 전반을 총망라해 보여줌으로써, 최종태의 삶과 예술을 조망하고자 한다. 이는 작가 개인의 예술적 성취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일 뿐 아니라, 한국 현대조각 내 또 하나의 지류인 현대 성상 조각을 우리 관객들에게 새롭게 환기시키는 계기가 된다.
영원과 본질에 대한 그의 예술적 고뇌는 현실 속 스승이 해결해 줄 수 없었다. 여러 가르침과 만남을 통해 자신의 물음에 해답을 구하고자 한 최종태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 이후 종교는 그에게 삶의 지향이자 예술의 또 다른 표상이었다. 1970년대에 이어 1980년대 본격적으로 성상 조각을 전개한 최종태는 한국 가톨릭 교회조각의 토착화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게 된다. 이를 가능하게 한 데에는 타 종교, 특히 불교 교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 그리고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나 석굴암 불상과 같은 불교 예술의 조형미에 대한 경외가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최종태가 토착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특정 종교, 교회의 관습적 영역에 갇히기를 거부한 바로 그 지점에 있다.



□기행안내

-일 시 : 2015. 11. 14 (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대전시립미술관
-진 행 : 하유진(우진문화재단 큐레이터)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
(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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