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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회(6월)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연기) 2015-06-09  
  작성자 : 관리자  
 





제168회 /우/진/미/술/기/행


6월 미술기행 연기 안내

메르스 여파로 부득이 20일로 예정된 우진미술기행을 연기합니다. 이번주가 고비라고 하지만 잠복기간이 있어 좀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행을 취소하기는 프로그램이 너무 아깝군요. 프리다 칼로 전은 9월4일에, 디에고 리베라 전은 8월에 종료되기 때문에 연기해서라도 꼭 추진하려고 합니다. 현재 예상하기는 7월 둘째주 토요일인 11일에 진행할까 합니다만 최종 확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연기조치로 인해 기행 참가가 어려우신 분들은 ‘취소’ 문자 주시고, 7월 11일 참가 가능하신 분들은 ‘7월 참석’이라고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7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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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가 한국에 왔습니다. 6월 미술기행은 두 개의 블록버스터 전시를 찾아갑니다. 멕시코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작가들인 이 두 사람은 20년의 나이차를 넘어선 부부이자 서로의 예술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동지였습니다. 미술의 헤게모니가 유럽에 치우쳐있던 오랜 관행을 깨뜨린 위대한 제3세계권 작가이기도 합니다. 사실 남미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보석 같은 작가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지금 우리 곁에 있는 한국, 전북의 작가들 중에도 그러한 소양을 갖춘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작가들의 존재가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는군요.



우리의 기다림이 너무 간절했기 때문일까요, 공교롭게도 두 사람을 각각 테마로 한 전시가 같은 시기에 마련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두 사람에 대해 확실히 알고 가자는 의미에서 두 전시를 같이 보기로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작품은 멕시코정부가 엄격하게 관리하는 국가재산입니다. 디에고 리베라전은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정부가 자신들의 문화유산인 리베라 작품으로 기획한 세계 투어전의 일환이며, 프리다 칼로 전은 민간재단의 소장품으로 멕시코 정부의 허가를 얻어 전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 이번 기행은 조기 매진이 예상되오니 서둘러 예약해주세요.!!

나를 위한 하루여행, 우진미술기행은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완료해주세요.

뜨거운 여름 두 달의 휴식기를 갖고 다음 기행은 9월에 시작됩니다.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 출발일 8일전 20% 배상

* 출발일 1일전 30% 배상

* 당일 통보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21 호)


□ 프리다 칼로 -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2015. 6. 6 - 9. 4 / 소마미술관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그림이 국내 처음으로 대거 소개된다. 프리다 칼로의 회화, 사진, 편지 등 70여점이 그의 남편이자 멕시코 대표 화가인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 10여점과 함께 전시된다.

프리다 칼로 하면 떠오르는 건 새의 두 날개처럼 붙은 짙은 눈썹의 자신을 거미 원숭이와 선인장 등 멕시코 고유 색채가 짙은 배경과 함께 몽환적으로 그린 자화상이다. 회화 143점을 남겼는데 55점이 자화상이다. 이중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1943년 작) 등 6점이 이번 전시에 나온다.


프리다는 "인생에 두 번 대형 사고가 있었는데 하나가 전차 사고, 다른 하나가 디에고였다"고 말했을 정도로 21세 연상의 남편 디에고를 예술적 동지로 존경했다. '디에고의 부인'에서 '화가 프리다'로 국제적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1938년 프랑스 초현실주의 미술가인 앙드레 브르통으로부터 "폭탄을 둘러싼 리본"이라는 찬사를 받게 되면서다. 이듬해 파리에서 전시를 연 뒤, 루브르 미술관이 프리다의 자화상을 구입하면서 루브르에 입성한 첫 20세기 멕시코 작가가 된다.

이번 전시에는 프리다 칼로의 회화 10점, 드로잉 13점, 디에고 리베라의 회화 10점 등 50여점의 회화가 출품됐다.



□ 디에고 리베라, 프라이드 오브 멕시코

Diego Rivera: Pride of Mexico

2015. 5. 23 - 8. 16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 2 전시실



-국내최초, 20세기 멕시코미술뿐만 아니라 벽화운동으로 널리 알려진 디에고 리베라의 단독전시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의 아버지, 멕시코의 국보 디에고 리베라



멕시코 베라크루즈 미술관과 멕시코 외무부, 국립예술원과 갤러리 베아르떼의 협업으로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정부의 문화유산인 소장품으로 구성된 ‘디에고 리베라, 멕시코의 자랑_Diego Rivera, Pride of Mexico’ 순회전이 중국, 싱가폴에 이어 5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 된다. 디에고 리베라의 초창기 회화 작품 콜렉션이 이번 전시의 주를 이루며, 디에고 리베라의 최초의 작품들인 그의 어머니 초상과 ‘오리사바 산의 풍경’이 컬렉션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전시는 여섯 개의 주요 주제 (초창기-스페인 여행-전위예술가들과의 만남-멕시코 귀국-리베라의 초상-러시아 여행)로 구성되었다.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의 사진

이번 서울전시에는 베라크루즈 미술관 소장품에 더해 세계 10대 사진가에도 이름을 올린 20세기 사진의 전설, 레오 마티즈가 찍은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사진, 그리고 영화, 영상, 디에고 리베라의 다큐멘터리가 함께 전시된다.



□기행안내

​-일 시 : 2015. 6. 20 (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소마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진 행 : 하유진(우진문화재단 큐레이터)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 (교통비, 관람료, 자료집, 여행자보험료 포함)

*점심 불포함, 개별 점심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입금자순으로 신청완료됩니다.^^;;)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답메일 or 문자메세지로 신청가능)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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