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HOME     미술기행     이달의 미술기행    
 
 
 
  160회(5월) 오르세미술관展 & TRUNK┃ 68 m2(이진용) 2014-04-30  
  작성자 : 관리자  
 




제160회 /우/진/미/술/기/행


오르세미술관의 걸작들이 다시 한국을 찾아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근대 도시 파리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오르세미술관 소장품전을 개최합니다. 인상파 이후 파리를 ‘세계의 수도’로 이끌었던 모네와 루소 등 친숙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과 루소의 ‘뱀을 부리는 여인’과 같은 걸작들이 옵니다. 언제 보아도 엔돌핀을 불러내는 유럽명화들이지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곳저곳을 여유있게 둘러보실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짰습니다.
이번 기행에서 우리는 진귀하고 걸출한 한국 작가의 신작을 만납니다.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극사실작가 이진용 전의 마지막날인데요,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이 결국 바위를 뚫는다는 것을 믿는다는 이 지독한 아날로그형 작가의 독특한 관점에 전율하실 것입니다. 2012년 우진미술기행에서 한번 관람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진용전은 전시 자체가 희소하고 때를 맞추어 관람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이 작가의 오리지널 작품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이번 기행을 놓치지 마세요.

나를 위한 하루여행, 우진미술기행은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완료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 출발일 8일전 20% 배상
* 출발일 1일전 30% 배상
* 당일 통보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21 호)




□ 2014 세계문명전, 근대도시 파리의 삶과 문화 - 오르세미술관展
5. 3 - 8. 31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 1, 2실

클로드 모네 <양산을 쓴 여인> 등 19세기 후반 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오르세미술관 소장 프랑스 회화, 조각, 드로잉, 공예, 사진 작품 175점(회화 75, 조각 드로잉 등 100여점)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해온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오르세미술관 소장의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근대도시, 파리의 삶과 예술을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오르세미술관전>은 인상주의 이후, 새로운 시대를 이끈 예술가들과 동시대 예술의 수도, 파리의 삶과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19세기 파리는 근대도시로 확장을 지속하면서 ‘세기의 수도’로 거듭나고 있었다. 밝은 색채로 빛과 도시의 삶을 포착했던 인상주의는 1886년을 기점으로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폴 세잔이나 반 고흐, 폴 고갱과 같은 후기인상주의 미술의 대표적인 화가들은 자연의 재현이나 빛에 대한 관심을 넘어 자연의 본질적인 구조와 원시적 삶,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자신의 예술적 비전으로 삼았다. 모네의 후기 작품에서부터 루소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회화 작품에는 이들의 강렬한 개성과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사진, 조각, 드로잉, 공예품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근대 도시, 파리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소개된다.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에서 엄선된 175점의 작품들을 통해 세기의 전환기를 살아갔던 화가들의 숨결과 그 삶의 공간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이진용 전 TRUNK┃ 68 m2
4. 15 - 5. 24 / 갤러리바톤

갤러리바톤은 이진용 작가의 개인전인 “TRUNK┃ 68 m2 ” 전을 4월 15일 부터 5월 24일까지 압구정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본격적으로 페인팅에 몰두하면서 집중해온 대상들, 즉 가방과 책에 대한 다양하면서도 심도 깊은 회화적 변주의 정수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됨과 동시에 사실주의에 대한 작가의 독창적 접근 방식과 해석을 구체화 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26점의 페인팅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회화 연작(Trunk Series)인데, 작가의 내밀한 의식 영역에서만 존재하던 가방 이미지가 구현된 수십 개의 캔버스가 전시장의 대형 벽면(68 m2)에 빈 틈 없이 설치된다. 벽 면을 따라 촘촘히 묘사된 각 가방 이미지의 독립된 리얼리티간 상호 작용이 이미지간 단순한 횡적인 연대를 넘어서 무수히 많은 가방의 ‘valley’를 무의식적으로 연상시킴으로 인해 종국에는 ‘경탄’의 단계로 이끌게 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반영한 고도의 회화적 설치작이다.



□기행안내

-일 시 : 2014. 5 24(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갤러리바톤(서울 압구정동)
-참 가 비 : 일반 45,000원, 초등생이하 40,000원(교통비, 관람료, 점심, 여행자보험료 포함)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92     188회(6월) 미술기행-내가 사랑한 미술관 & 강.. 2018-05-27 532
91     187회(5월) 조각가 정현 & 아시아기획전-당신은.. 2018-04-26 603
90     186회(4월) 아트부산 2018 & 부산시립미술관 개.. 2018-03-27 823
89     185회(3월) - 예르미타시박물관 전 & 신여성 도.. 2018-02-13 1120
88     184회(11& 12월)-덕수궁 야외 프로젝트 & 줄리.. 2017-12-03 1826
 
  1 2 3 4 5 6 7 8 9 10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