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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회(4월) 간송문화전(동대문디자인플라자) & 2014서울조각페스타 2014-04-30  
  작성자 : 관리자  
 





제159회 /우/진/미/술/기/행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어린시절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는데요, 동대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3월 21일 오픈합니다. 엄청난 건축비와 중동출신의 세계적인 여성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설계로 관심을 모은 이 시설은 건축 자체만으로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4월 우진미술기행이 DDP를 찾아갑니다. DDP에서 준비한 개관전으로 간송미술관 소장품전이 열립니다. 간송미술관 작품들은 해마다 두 번 길게 줄을 서야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초현대식 시설에서 일년내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간송미술관은 올 봄에는 기획전 계획 없답니다.
DDP를 두루 둘러본 후 서울국제조각페스타가 열리는 예술의전당으로 갑니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출품작가를 선정하고 대중적으로 친근한 조각작품을 만날 수 있는 대형조각전입니다.

나를 위한 하루여행, 우진미술기행은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완료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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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송문화전 -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 개관전
3. 21 - 연중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박물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2014년 3월 21일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간송 미술관의 국보급 유물을 전시하는 ‘간송문화전’을 개최한다.
간송미술관 설립 이후 76년 만에 처음으로 담장 밖으로 나와 더욱 눈길을 끈다. 1부 '간송의 문화재 수집 이야기'(가칭)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국보 70호)과 상감청자운학문매병(국보68호), 혜원전신첩(국보135호) 외 국보 6점, 보물 4점을 포함해 80여점이 전시된다.

간송미술관 소장품은 일제 강점기에 해외로 유출되는 우리나라의 국보급 유물을 지켜온 간송 전형필 선생의 노력으로 빛을 보게 된 한국 창조 지식의 원형이다. 혜원전신첩은 조선 후기의 화가 혜원 신윤복(1758년경∼1813년 이후)이 기녀를 비롯한 여속(女俗)을 주제로 그린 화첩이며, 일본으로 유출되었던 것을 1930년 간송 전형필이 오사카의 고미술상에서 구입해 와 새로 표장했으며, 오세창이 제첨과 발문을 썼다.

서울디자인재단과 간송미술재단은 협약을 맺고, 첨단 설비가 갖춰진 DDP내 디자인박물관에서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2천여 점의 소장품을 3년에 걸쳐 전시할 예정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약 5000억원을 투자해 마치 미확인비행물체(UFO)처럼 건축됐다. 규모는 서울시내 축구장의 3배가 넘는다. 지난 5년동안 예산만 4,840억원 가까이 투입됐다. 여기에 운영비와 금융이자 등을 합하면 5000억원대를 육박한다. DDP는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는 ‘프리츠커’ 상을 수여 받은 이라크 출신의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이다.
하디드는 건축물 디자인에 대해 “주변 지형과 건물의 조화를 고려해 좀 더 독특하다”며 “특히 건축물이 도시의 변화를 반영한다는 ‘어바니즘’이 DDP 디자인의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45,133장의 서로 다른 모양의 알루미늄 패널이 외관을 감싸고 최첨단 설계기법으로 기둥 하나 없이 초대형 지붕을 들어올린 이 건축물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계속 달라지는 풍경을 보여주는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DDP는 1년 365일 24시간 생성ㆍ공유되는 새로운 전시, 공연, 교육을 함께 누리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 서울국제조각페스타 ISF2014
4. 8 - 13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관 & 야외마당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고 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그동안 조각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화두로 ‘세상을 조각하라’(2011년), ‘조각은 재미있다’(2012년), ‘조각! 꿈꾸게 하다’(2013년)라는 주제를 펼쳐왔다.
해마다 주제를 정하고 작가를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선별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듯 작가들의 창작 의욕과 역량, 경쟁 의지를 북돋워 전시의 품격을 한층 높여 왔다. 여타 대형 전시와의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며 3회를 거치면서 대중적 친화력과 더불어 문화적으로는 조각의 건재와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있어 자부심을 갖고 있다.

지금의 현대 조각은 조형적 미학적으로 다양성을 포용하면서 대중과 사회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전통에 기반을 둔 가운데 재료, 기술, 테마, 이미지 등 여러 분야와의 접목으로 한국 조각만의 미적 양식과 다채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있다. 관객 누구나 여러 관점에서 흥미로운 해석이 가능하도록 열린 시각을 부여하며 예술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유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각은 무엇이고 조각이 대중과 친밀해지기를 바랐다면,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14> ‘생각을 조각하다’는 이제 100년 가까운 한국 현대 조각 역사에 있어 조각이 나타내는 진정한 한국적 정체성은 무엇인지 고찰하고 한국 조각의 가치를 알릴 때라는 점에 공감했다. 한국 예술의 미적 감각을 형성하는 근간은 ‘수용’과 ‘융합’에 관대한 보편적 정신문화에 있다. 우리는 이러한 미의식을 투영해 새롭게 ‘재창조’하고 특수한 문화로 발전시켜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조각 예술 문화를 이끌고 있는 조각가와 작품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생각의 가치를 간과할 수 없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창작을 지휘하는 조각가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자 한다.

Part1. 조각이란 무엇인가?(조각의 정통성과 현대성)
Part2. 조각! 일상의 즐거움(조각의 친근함과 일상성)
Part3. 아리랑 어워드(국제조각심포지엄)




□기행안내

-일 시 : 2014. 4. 12(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참 가 비 : 일반 45,000원, 초등생이하 40,000원(교통비, 관람료, 점심, 여행자보험료 포함)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우진문화재단은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차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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