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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회(9월) 알렉산더 칼더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 2013-08-23  
  작성자 : 관리자  
 







제154회 /우/진/미/술/기/행



처서 지나니 여름도 서서히 물러날 채비를 하겠지요, 여름 잘 견디셨는지요. 우진미술기행은 두달간의 방학을 마치고 9월 기행을 준비했습니다. 올 하반기 좋은 전시들이 너무 많아서 프로그램 확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미술의 여러 측면에서 의미있고 재미있는 전시들이 많지만 우진미술기행 회원님들의 보편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전시로 결정했습니다.

오전에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알렉산더 칼더’전을 봅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움직이는 조각 모빌’을 배웠었죠. 20세기의 가장 혁신적인 조각이라고 불리는 모빌은 바로 칼더의 고안물입니다. 미국의 칼더재단과 공동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칼더 회고전이며 칼더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후에는 오랜만에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 갑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여하는 가장 의미있는 상인 ‘올해의 작가’ 후보에 우리 지역 출신인 조해준 작가가 선정되어 쟁쟁한 다른 경쟁자들과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조해준 작가는 ‘다큐 드로잉’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지요. 올해의 작가 후보 4명 모두가 훌륭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어서 기대가 되는데요, 이날 특별히 조해준 작가가 전시장에 나와 우리 일행에게 작품설명을 해줄 계획입니다.

다음에 가지~~하고 미루면 후회하는 일, 우진미술기행과 함께 2013년 후반부를 재밌게 지내보시게요.^^ 9월 기행은 회원님들의 추석 연휴계획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9월 넷째주 토요일로 잡았습니다.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완료해주세요.^^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 출발일 8일전 20% 배상
* 출발일 1일전 30% 배상
* 당일 통보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21 호)



□ 알렉산더 칼더
7.18 - 10.20 / 삼성미술관 리움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창시자로 알려진 알렉산더 칼더(1898-1976)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미술가일 뿐 아니라 현대조각사에서 가장 중요한 조각가 중 한 명이다. 미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생활 속에서 미술을 접하며 자라온 칼더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한 후 조각가로 전향하여 예술적 천재성을 발휘하였다. 칼더는 1930년대 초반 파리에 머물면서 몬드리안과 미로, 뒤샹, 아르프 등 파리 미술계를 이끌던 작가들과 교류하며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 등 당대 최신 미술의 영향을 받았다. 칼더의 가장 대표적인 작업인 모빌과 스태빌은 이렇게 칼더의 예술적 재능과 동시대 아방가르드 미술, 움직임을 구현하는 그의 공학적 지식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20세기 최고의 혁신적인 조각이다.

삼성미술관 Leeum이 뉴욕 칼더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총 118점에 달하는 출품작은 그의 전 생애에 걸친 대표적인 작품들을 망라하여, 모빌과 스태빌은 물론 칼더 예술의 근원이 되는 초기의 철사조각과 작가의 조형적인 탐구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포함한다. 먼저 블랙박스에는 칼더의 예술이 형성되는 1920년대의 작업과 추상미술의 영향을 받아 모빌과 스태빌이 등장하는 가장 획기적인 시기인 1930년대 작업이 선보인다. 그라운드 갤러리에는 변화와 성숙의 경지에 들어선 1940년대와 1950년대의 다양한 작품들과 말년의 대형 기념조각 프로젝트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칼더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다룸으로써 그의 조각이 갖는 미술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그간 모빌과 스태빌에 편중되어 있던 칼더의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창시자로 알려진 알렉산더 칼더(1898-1976)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미술가일 뿐 아니라 현대조각사에서 가장 중요한 조각가 중 한 명이다. 미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생활 속에서 미술을 접하며 자라온 칼더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한 후 조각가로 전향하여 예술적 천재성을 발휘하였다. 칼더는 1930년대 초반 파리에 머물면서 몬드리안과 미로, 뒤샹, 아르프 등 파리 미술계를 이끌던 작가들과 교류하며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 등 당대 최신 미술의 영향을 받았다. 칼더의 가장 대표적인 작업인 모빌과 스태빌은 이렇게 칼더의 예술적 재능과 동시대 아방가르드 미술, 움직임을 구현하는 그의 공학적 지식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20세기 최고의 혁신적인 조각이다. 삼성미술관 Leeum이 뉴욕 칼더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총 118점에 달하는 출품작은 그의 전 생애에 걸친 대표적인 작품들을 망라하여, 모빌과 스태빌은 물론 칼더 예술의 근원이 되는 초기의 철사조각과 작가의 조형적인 탐구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포함한다. 먼저 블랙박스에는 칼더의 예술이 형성되는 1920년대의 작업과 추상미술의 영향을 받아 모빌과 스태빌이 등장하는 가장 획기적인 시기인 1930년대 작업이 선보인다. 그라운드 갤러리에는 변화와 성숙의 경지에 들어선 1940년대와 1950년대의 다양한 작품들과 말년의 대형 기념조각 프로젝트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칼더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다룸으로써 그의 조각이 갖는 미술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그간 모빌과 스태빌에 편중되어 있던 칼더의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2013 올해의 작가
7.19 - 10.20 /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오늘날 한국미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4인의 작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SBS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한국현대미술의 풍요로움을 널리 보여줄 《올해의 작가상 2013》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월 19일(금)부터 10월 20일(일)까지 94일간 과천관에서 열리며, ‘올해의 작가상’ 수상 후보작가 4인(공성훈, 신미경, 조해준, 함양아)의 근작을 선보인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가인 ‘2013 올해의 작가’를 선정한다.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여 올해로 두 번째의 무대를 맞이하는 수상제도이다. 이 제도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존에 개최하던《올해의 작가 Artist of the Year》전의 정신을 계승하여,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적 잠재성과 비전을 제시한 역량 있는 작가를 후원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준비되었다. ‘올해의 작가상’은 공정하고 개방적인 작가 선정과 지원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동시대 미술계의 필요에 응답하는 현장 중심적이며 실질적인 미술후원 제도를 지향한다.

《올해의 작가상 2013》을 위해 그간 운영위원회는 10인으로 구성된 미술계 추천단으로부터 작가 추천을 받았다. 이렇게 추천된 작가들은 5인의 국내·외 미술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그 중 4인이 ‘<올해의 작가상> 후보작가’로 선발되었다. 선발된 작가는 공성훈, 신미경, 조해준, 함양아로 진정성 있는 창작활동과 명쾌한 작업논리를 바탕으로 하여 탄탄한 작품세계를 정립하고 있다.

《올해의 작가상》후보작가들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평소 구상하고 있었지만 아직 실현하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의 작품들을 출품한다. 전시는 작가의 개별 개성과 평소 관심이 반영된 4개의 개인전이 동시에 개최되는 셈으로, 각 작가 나름의 주제의식을 선명히 드러낸다. 작가들의 선별작업에 동참한 심사위원단은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작품의 논리가 견고하면서도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국제무대에서도 손색이 없는 작품들이다”라고 평했다.

공성훈 : 서울대 회화과, 서울산업대 전자공학과 졸업. 활동 초창기에 다양한 매체로 개념적 작업을 하였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정통회화작업을 하고 있다. 을씨년스러운 겨울의 모습이 가득한 그의 그림은 자연에 대한 외경이나 숭고미가 아니라 인간에 의해 연극 무대장치처럼 변해버린 자연을 보여준다.

신미경 : 서울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마친 후 영국에서 유학, 이후 서울과 런던을 오가면서 작업을 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견고한 재료로 된 각종의 고전적 유물을 부드럽고 무른 일상적 재료인 비누로 옮겨내는 작업이다.

조해준 : 원광대 졸업. 2002년부터 아버지 조동환과 함께 하는 독특한 공동작업 방식을 통해 드로잉 연작들을 발표해오고 있다. 이 그림들은 격변의 한국근현대사 속에서 한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온 삶의 이야기들을 때로는 덤덤하게, 때로는 해학 넘치게 드러낸다.

함양아 : 영상을 중심으로 하여, 오브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구사하면서 꿈, 사회,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왔던 이 작가가 보여주는 이렇듯 다양한 작업들이 끊임없이 회귀하는 시원이자 영원한 화두는 결국 삶이다.



□기행안내

-일 시 : 2013년 9월 28(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삼성미술관 리움(서울), 국립현대미술관(과천)
-참 가 비 : 일반 45,000원, 초등생이하 40,000원(관람료, 교통비, 점심, 여행자보험료 포함)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매주 월요일 휴무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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