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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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회(3월) 특집 : 미국미술 집중탐구 2013-02-12  
  작성자 : 관리자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벗, ‘우진미술기행’이 3월로 150회를 맞았습니다. 그림 보는 여행이 1998년 시작되었으니 햇수로는 벌써 15년째이며 저희 메일링서비스를 받으시는 분들이 700여명에 달하는 등 상당한 연륜에 이르렀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이렇게 오랜 기간 성황리에(?) 그림 보는 여행이 유지되는 사례가 드물다니 모두가 회원님들의 그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적극적 참여 덕분입니다. 미술애호가를 늘리고 우리 지역 작가들의 그림이 거래되는 시장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우진미술기행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앞으로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노력하겠습니다. 150회를 기념하여 2013년 3월 기행은 의미있는 블록버스터 전시 두 건을 보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미국 작가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엔디워홀과 잭슨 폴록...흔히 미국 미술이라 하면 팝아트가 떠오릅니다. 미국 팝아트가 강렬하기도 하고 한편 우리의 미국 미술 정보가 그만큼 협소하다는 것이겠죠. 3월 기행은 미국미술의 전모를 심도있게 보는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미국미술 300년을 일괄하는 전시를, 예술의전당에서는 미국 인상파 작가들의 작품을 봅니다. ‘미국 미술 300년’은 회화와 공예, 가구에 이르는 170여점의 엄선된 전시물들이 미국의 역사와 문화적 흐름까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은 프랑스나 유럽과는 또 다른 면모를 지닌, 리얼리티가 강하면서도 진한 노스탤지어를 품은 미국 인상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행 조기 품절이 예상되니 속히 전화예약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예약을 완료해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의 ‘팀 버튼’은 4월 기행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 출발일 8일전 20% 배상
* 출발일 1일전 30% 배상
* 당일 통보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21 호)


□ 미국 미술 300년 Art Across America
2. 5 - 5. 19 / 국립중앙박물관

존 싱글턴 코플리부터 잭슨 폴록까지, 미국미술의 걸작들이 한국에 첫 상륙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2월 5일부터 기획특별전 ‘미국미술 300년 Art Across America'를 통해 잭슨 폴록, 앤디 워홀 등 미국 현대미술의 슈퍼스타들은 물론 존 싱글턴 코플리, 윈슬로 호머, 토마스 에이킨스 등 미국인들이 사랑했던 거장들의 대표적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번전시는 미국미술 30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국내 첫 대규모의 전시이다. 워싱턴에서 재키까지, 신대륙 발견부터 오늘날의 미국에 이르는 미국역사를 담아 미국미술사의 전 과정을 보여준다. 168점에 이르는 회화, 공예품들은 그 규모면에서도 가히 압도적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 필라델피아미술관, 휴스턴미술관, 테라 미국미술재단에서 대여한 작품들은 각 기관을 대표하는 주옥같은 걸작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미술을 통해 미국의 역사, 문화를 조망한다는 기획의도를 바탕으로 이 전시는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신대륙의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는 ‘아메리카의 사람들’부터 ‘동부에서 서부로 이어지는 풍경의 발견, 남북전쟁을 전후로 한 미국인들의 ‘삶과 일상의 이미지’, 급속한 경제성장 속에 분출된 ‘세계로 향한 미국’의 열정, 도시화 ․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국의 근대’, 세계미술의 중심으로 성장한 ‘1945년 이후의 미국미술’까지 미국역사의 주요 흐름을 관통하고 각 시대적 미적 특징을 아우르며 미국의 역사, 문화적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한미간 큐레이터들의 여러 차례 한자리에 모여 한국 관객들을 위해 야심차게 선정한 작품들은 각 기관을 대표하는 작품들로만 구성되었다. 필라델피아미술관 미국미술 갤러리의 주요 전시작품이었던 <캐드왈라더 가족 초상>과 18세기 화려한 가구, 공예품들이 이번에 소개되며,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의 대표작품 매리 카사트의 <조는 아이를 씻기는 어머니>도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테라 미국미술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미국의 첫 예술 그룹 ‘허드슨 강 화파’의 토마스 콜의 작품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휴스턴미술관에서는 아톨프 고틀립, 로버트 마더웰, 재스퍼 존스, 로버트 라우센버그 등 미술관을 대표하는 현대미술품들을 한국에 대거 대여해 주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특징은 6개 주제로 구성된 가구, 공예품들을 통해 당대 미국의 삶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식민지 시대 ‘18세기의 응접실’ 가구들, 신대륙의 오랜 주인이었던 ‘아메리카 원주민 미술’을 비롯하여 ‘펜실베이니아 독일계 이주민 미술’, ‘19세기 응접실’ 가구는 물론 아시아의 미감에 매료된 19세기말 ‘미국의 미학운동’, ‘1945년 이후 캘리포니아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미국 장인들과 디자이너들의 높은 예술적 수준이 담긴 공예품들을 통해 미국미술의 시대와 지역적 특색이 제시된다.



□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 - 빛과 색의 아름다움을 넘어
12. 22 - 3. 29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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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미국 인상주의의 대표적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프랑스에 뿌리를 둔 인상주의가 미국적 표현으로 확산된 것과 미국 풍경화로 재해석된 것 모두를 탐구하고 있다. 90명의 다양한 인상주의 작가들로 이뤄진 130점의 작품들은 미국 인상주의 발전의 발자취를 더듬어 갈 뿐 아니라 진정한 미국적 스타일의 회화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다. 인상주의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몇 년만인 1870년대에 미국에 소개되었다. 1865년 남북전쟁이 끝난 후 많은 미국작가들은 유럽, 특히 프랑스를 여행하고 유학하여 인상주의의 새롭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흡수했다. 이들은 미국의 풍경을 그리는데 자신의 회화를 적용했으며, 이것이 주요 주제가 되었다. 프랑스 인상주의자들과는 다르게 미국 인상주의자들은 그들이 프랑스 아카데미에서 성실히 배운 정확한 해부학 같은 아카데미 원칙들을 계속 따랐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작품은 프랑스 인상주의자들보다 더 확고한 구성적 구조와 사실주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인상주의자들은 아름다운 풍경의 산, 마을, 도시 그리고 뉴잉글랜드의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장소 등 미국적인 주제들을 추구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가의 고달픈 현실과 대비되는 목가적인 배경으로 역사적 지속성과 영속성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인상주의자들의 작품은 대부분 낙관주의, 애국주의, 몽상적인 노스탤지아의 느낌을 반영하고 있다. 1880년대부터 인상주의는 다양한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의 토양에 발달했다. 코네티컷, 메사추세CM, 뉴욕, 펜실베니아 등 예술공동체가 집중되어 있었고,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어 인상주의를 발전시켰다.
한미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 전시는 Bank of America 컬렉션으로, 미국 작가들이 성공적으로 프랑스 인상주의를 자신의 예술 스타일로 변모시켰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익숙한 유럽 인상주의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관객들은 세계 미술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미국 현대미술의 저력, 그 뿌리를 미국 인상주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행안내
-일 시 : 2013년 3월 9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박물관
-동 행 : 조은영 교수(원광대 서양화과, 우진문화재단 미술이사)
-참 가 비 : 일반 45,000원, 초등생이하 40,000원(관람료, 교통비, 점심, 여행자보험료 포함)
**만65세 이상, 장애인 4-6급은 참가비 40,000원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매주 월요일 휴무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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