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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차 우진해외미술기행] 터키의 미술기행 추천도서 및 참고서적 2013-11-21  
  작성자 : 관리자  
 



우진문화재단 제9차해외미술기행-터키 추천도서


터키 문화와 미술에 대한 국내 도서는 유럽미술에 관한 저술에 비해 많이 미흡한 편입니다.
최근 터키여행이 일종의 ‘붐’을 이루면서 터키여행 안내서가 몇 권 출간되었지만 미술에 관한 저술은 부족한 상황이고, 또한 이번 기행은 미술관 이외에도 유적지/문화적, 역사적 명소 등 관광명소도 상당히 포함되기에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필독서로 2-3권을 선정하기보다는, 분야별로 여러 책들을 소개해서 기행 참가자들께서 각각 관심도, 전문성,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읽으시도록 순서(개론에서 세부지식 순서, 혹은 중요도 순서)대로 추천합니다.


I. 터키의 역사, 문화, 예술적 배경에 대한 서적
II. 미술/미술사 서적
III. 관련 문학 서적
IV. 여행안내서


I. 터키의 역사, 문화, 예술적 배경에 대한 서적

□터키 1만년의 시간여행 1, 2권
유재원 (지은이) | 책문 / 각 20,000원

동양과 서양 문명의 교차로인 터키에 관한 포괄적인 소개서. 「지식기행」 제4권 『터키, 1만년의 시간여행』 제1, 2권.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스-발칸어학과 학장 유재원이 저술한 것이다. 동양과 서양의 문명과 민족이 끝없이 엇갈리며 독특한 역사를 만들어온 터키에서의 1만년의 시간여행 속으로 초대한다. 히타이트 문명뿐 아니라, 그리스, 프레시아, 로마, 우라르투, 아르메니아, 비잔티온, 그리고 셀죽터키와 오스만터키 등의 숨결이 깃든 아나톨리아 반도를 누빈다.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내 터키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생생한 체험을 만끽하게 해준다. 특히 터키에 최초의 신화와 역사를 세운 고대 그리스인의 문명과 역사를 탐구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인이 최고의 가치로 여긴 '아레테(Arete)'를 엿보게 된다

□처음 읽는 터키사-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 터키l 처음 읽는 세계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 휴머니스트 / 15,000원

2005년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의 문제의식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각국 역사 입문서인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첫 권이다.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는 각 국가의 역사를 자세히 소개하면서도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아우르고 있어 세계사와 각국사의 균형 잡힌 읽기를 추구한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구체적인 해당 국가의 역사에서 만나게 하는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역사교사들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외국사를 본격적인 역사서로서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쉽고 눈에 그려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권 <처음 읽는 터키사>에서는 세계사 수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잔티움과 오스만의 역사를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며, 낱낱이 아니라 하나의 역사적 흐름에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역사와 종교, 문화와 혈통이 교차하고 어우러져 있는 터키를 통해 세계사 이해의 주요한 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비잔틴 제국 : 동방의 새로운 로마l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79
미셀 카플란 (지은이) | 시공사 / 7,000원


□이스탄불l 타산지석 7
이희철 (지은이) | 리수 / 14,500

주 터키 한국대사관의 외교관으로 오랫동안 근무하며 꾸준히 터키를 연구해온 터키통인 저자가 직접 쓴 이스탄불 가이드. 이스탄불의 지명, 동서양사의 흐름, 건축물이나 유적지, 이스탄불의 독특한 도시 구조, 보스포러스 해안가의 궁전들, 그리고 이스탄불을 아름답게 하는 자연 등을 키워드로 하여 여러 각도에서 이스탄불을 안내하며, 문화사적인 차원에서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1부_두 제국의 땅, 이스탄불
이스탄불 지명 변천사 / 동로마 제국의 땅이 되어버린 콘스탄티노플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정복 / 오스만 제국 이슬람 시대의 이스탄불
문화와 관광의 도시 이스탄불

2부_이스탄불의 역사와 문화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 / 톱카프 궁전, 오스만 황제의 궁전 / 금남(禁男)의 구역, 하렘
바브 알리, 총리 대신 관저 / 성 소피아 성당, 비잔틴 제국 최대의 걸작
푸른 타일의 사원, 술탄 아흐메드 사원 / 히포드럼(경마장) / 터키 이슬람 예술 박물관
비잔틴의 지하 저수지 / 비잔틴 모자이크 박물관


□문명의 교차로 터키의 오늘- 변경에서 중심으로, 터키의 국제 전략
이희철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15,000원

터키의 지정학적 가치를 제대로 짚어주는 터키 전문가의 역작. 국제사회에서 달라진 터키의 위상을 주목하고, 터키의 정치, 경제, 사회 변화와 국제 관계사를 한눈에 펼쳐 보여준다. 전 세계가 글로벌 경제 위기에 빠진 2000년대 후반에 터키는 가장 빠르게 경제 위기에서 탈출했으며, 세계 17대 경제 대국으로 자리 잡았다.

G20 회원국이기도 한 터키는 꾸준히 연평균 경제 성장률 7퍼센트를 기록할 정도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경제적 지표만이 다가 아니다. 국제사회에서 달라진 터키의 위상은 더욱 놀랍다. 에르도안 총리가 집권한 이후, 적극적인 외교 정책을 취하기 시작한 터키는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잦은 분쟁을 중재하는 조정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터키의 파워는 어디에서 기인하며, 국제 질서의 향방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인가? 그리고 한국은 터키와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것인가? 한국과 터키가 FTA 체결을 앞둔 이 시점에, 아주 시기적절하게 터키의 오늘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연구서가 출간되었다.

제1부 변화하는 터키
01 뉴 터키, 급격히 성장하고 변화하는 사회 15 / 02 금기가 깨지다 32
03 부상하는 지역 내 파워 60 / 04 중동과 유럽 사이에서 72
05 터키의 미래를 밝히는 백열등 80 / 06 에너지 허브로서의 터키 87

제2부 터키의 대외 관계
01 중동 국가와의 관계 / 02 코카서스 3국과의 관계
03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관계 / 04 흑해 지역 국가와의 관계
05 러시아·중국·일본과의 관계 / 06 미국과의 관계
07 EU로 가는 멀고 먼 길 / 08 남과 북으로 나뉜 키프로스 문제


II. 미술/미술사 서적

□터키 여행 같은 터키 미술 이야기- 12개 강의로 이루어진 터키 미술과 터키에 대한 이해
안선애 (지은이) | 이화 / 15,000원

1. 터키의 역사
2. 터키 근대 이전의 미술
3. 터키의 세밀화
4. 터키의 도자기와 타일
5. 터키의 근대미술
6. 터키 여성과 터키 근대미술 속의 여성 화가들
7. 터키 공화국 수립(1923년)부터 1940년대까지의 터키 모더니즘 미술
8. 토키의 조각
9. 1950년대 이후의 터키 현대 미술
10. 터키 미술의 국제적 활동(회화를 중심으로)과 터키 미술에서의 비평
11. 2명의 터키 현대 화가의 작품에 대해서
12. 터키의 미술관과 박물관


□비잔틴 미술l 아트 라이브러리 18
토머스 F. 매튜스 (지은이) | 김이순 (옮긴이) | 예경 / 19,000원

비잔틴 문명의 예술 전반을 주제에 따라 소개한 책. 고대 말기의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부터 초기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 서구 미술과 철학에 기초를 제공했던 비잔틴 미술의 위상을 보여준다. 120여 장의 컬러, 흑백 도판들, 지도, 비잔틴 교회와 저택의 단면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가 실려 있다.
비잔틴 미술이 쓰였던 공공 영역과 사적 영역, 종교 영역과 세속 영역을 넘나들며 비잔틴 미술이 존재했던 맥락과 비잔틴 미술의 특성을 설명했다. 이는 비잔틴 미술이 인간의 모습을 그리는 그리스, 로마 미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결국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산파 역할을 담당했음을 확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서론
제국의 정치적 운명에 따른 비잔틴 미술의 세 단계

1장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세운 도시 / 콘스탄티노플의 고전적인 유산
유스티니아누스에 의한 콘스탄티노플의 재탄생 / 위기의 시대
중기의 콘스탄티노플 / 콘스탄티노플의 쇠퇴

2장 이콘
이교도로부터 유래된 이콘 / 6세기의 이콘 /교회의 이콘
성상파괴주의와 성상 신학 / 성상의 부활 / 대중속의 이콘 / 성모


III. 관련 문학 서적

□우천염천 雨天炎天-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리스.터키 여행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 임홍빈 (옮긴이) | 문학사상사 / 12,000원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8년 그리스와 터키를 여행하고 쓴 기행문. 그리스와 터키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두 세계의 대비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스의 성지 아토스 반도와 터키의 변경을 여행한 하루키의 기행에세이이다. 당시 여행을 함께했던 사진작가 마쓰무라 에이조의 사진 144컷이 수록되었다.

1부의 그리스편은 아토스 산에서 스타브로니키다, 이비론, 필로세우, 카라칼르, 라브라 수도원 등 여러 수도원들을 차례차례 방문하면서 쓴 현실 세계와 신성의 영역을 가르는 정신적 이방지대에 대한 글로 채워져 있다. 2부의 터키편에는 4륜구동차를 타고 터키 동부의 국경지대를 탐방한 내용이 담겨 있다.


□순수 박물관 1, 2 l 민음사 모던 클래식 27
오르한 파묵 (지은이) | 이난아 (옮긴이) | 민음사 | 13,000원씩

오르한 파묵이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 발표한 소설 <순수 박물관>. 문명 간의 충돌, 이슬람과 세속화된 민족주의 간의 관계 등을 주제로 작품을 써 왔으며, 노벨 문학상 수상 당시 '문화들 간의 충돌과 얽힘을 나타내는 새로운 상징들을 발견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오르한 파묵은 <순수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남녀 간의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다.
1975년 터키 이스탄불. 부유한 집안, 잘나가는 회사, 아름답고 교양 있는 애인, 이 모든 것을 가진 남자 케말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 시벨과의 약혼식 준비로 바쁘던 어느 날, 케말 앞에 가난한 먼 친척의 딸인 퓌순이 나타난다. 그녀는 시벨의 선물을 사러 갔던 부티크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케말은 자신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그녀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어느 날, 퓌순은 문득 그를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그 역시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케말은 시벨과 헤어지고 퓌순과 결혼할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친척과 친구를 모두 초대한 성대한 약혼식. 행복해하던 케말은 퓌순이 하객으로 온 것을 보고도 그저 반갑기만 했다. 그러나 약혼식 다음 날, 만나기로 했던 시간에 그녀는 오지 않았고, 그 후 어디서도 그녀를 볼 수 없었는데…
이 소설은 한 남자가 단 44일 동안 사랑을 나눈 한 여자를 평생 동안 사랑하면서, 그녀와 관련된 추억을 간직한 물건들을 모으고, 결국 그 물건들을 전시할 박물관을 만들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쓴다는 내용의 소설이다. 소설 속 주인공 케말은 사랑하는 퓌순과 관련된 모든 물건을 모으고, 전 세계 박물관 5,723군데를 다니며 자신의 박물관을 어떤 형태로 만들지 고민한다. 또한 퓌순이 살았으며, 그녀를 만나기 위해 자신이 8년 동안 드나들었던 집을 사서 그곳을 박물관으로 개조한다. 그리고 그곳에 전시될 물건들에 얽힌 이야기를 설명하기 위해 책을 쓸 결심을 한 후, 그 책을 써 줄 작가를 만난다. 바로 이 박물관의 이름이 '순수 박물관'이며, 이 책의 제목이 '순수 박물관'이 되는 것이다.


□내 이름은 빨강 1, 2 l 민음사 모던 클래식 1
오르한 파묵 (지은이) | 이난아 (옮긴이) | 민음사 / 각 10,000원

'젊은 고전, 즐기는 고전, 미래를 향하는 고전'을 모토로 하는 '모던 클래식' 시리즈 첫번째 권 <내 이름은 빨강>. '모던 클래식' 시리즈는 다른 문학전집과는 달리 20세기에 출생하여 1980년대 이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면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내 이름은 빨강>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작품으로, 16세기 말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모와 배반, 목숨을 건 사랑을 그린다. 2002년 프랑스 최우수 외국 문학상, 2003년 이탈리아 그린차네 카보우르 상, 인터내셔널 임팩 더블린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터키의 세밀화 화가들의 이야기로 세밀화 작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책


IV. 여행안내서

□터키l 론리 플래닛 트래블 가이드
제임스 베인브리지 (지은이) | 이동진 (옮긴이) | 안그라픽스 /24,000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들과 론리플래닛의 자랑인, 정확하고 찾기 쉬운 지도들, 여행 시 유용한 휴대용 이스탄불 부록 지도와 터키 여행 준비를 위한 체계적이고도 다양한 안내, 그리고 정확하고 풍부한 여행정보, 터키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 여기에 2011년 보기 쉬운 레이아웃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거듭 태어난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

동서양이 융합된 풍부한 문화유산의 땅이자 최고의 진미들을 맛볼 수 있으며, 이스탄불이라는 위대한 도시가 있고, 새하얀 모래해변에서 우뚝 솟은 산맥까지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가진 나라, 이곳이 바로 터키다. 노아의 방주, 트로이의 유적을 비롯한 신화와 성경의 주무대였고,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유적들로 가득하며 히타이트, 리키아, 이오니아, 마케도니아, 그리스, 로마, 비잔틴 등 여러 문명과 민족의 각축지이자 14세기 온 세상을 호령하던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후예들이 살아 숨쉬는 터키를 만날 수 있다.

여행 준비 / 터키 체험 18선 / 터키를 소개합니다 / 여행 필수 정보 /
취향대로 떠나는 여행 / 월별 주요 행사 및 이벤트 / 추천 여행 일정
터키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 지역별 핵심 정보

길 위의 여행
이스탄불 / 트라케 & 마르마라 해 / 이즈미르 & 에게 해 북부 / 에페수스, 보드룸, 에게 해 남부 / 아나톨리아 서부 / 안탈리아 & 지중해 서부 / 지중해 동부 / 앙카라 & 아나톨리아 중부 / 카파도키아

터키에 대한 이해 / 터키의 오늘 / 역사 / 건축 / 터키의 식탁 / 예술 / 민족 / 환경


□프렌즈 터키- Season 1 '12~'13l Friends 프렌즈 7
주종원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 19,000원

Friends 프렌즈 시리즈 9권. 한국인 저자가 쓴 국내 최초 터키 가이드북. 터키의 중심인 이스탄불과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흑해, 동부 아나톨리아, 중부 아나톨리아, 남동 아나톨리아 등 8개 지역으로 세분화하고, 총 60개 도시의 여행 정보를 총망라했다. 또한 터키의 근교 소도시, 고대 유적지까지 터키의 구석구석이 소개하고 있다.

관광지, 레스토랑, 쇼핑 숍, 엔터테인먼트, 숙소 등의 알짜배기 실용정보와 함께 터키 상세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가 하나하나 짚어가며, 랜드 마크를 그리고, 잘못된 길 이름을 보완하여 완성했다. 보행자거리를 중심으로 큰 길과 골목을 현지어로 표시했으며, 길 찾기가 어려운 곳은 ‘가는 방법’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문의 : 063-27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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