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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미술기행 2012KIAF & 이불 개인전 2012-08-14  
  작성자 : 관리자  
 




제146회(9월) 우진미술기행
2012KIAF & 이불 개인전

두달간의 휴가를 마치고 우진미술기행이 하반기 투어를 시작합니다.

9월 우진미술기행은 올해 더욱 정성껏 준비된 키아프(KIAF)를 보기 위해 둘째주가 아닌 셋째주 토요일에 떠납니다. 아시아 최대 미술시장을 표방하는 키아프는 세계17개국 200여갤러리가 참여해 5,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올해는 특히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는 라틴아메리카를 주빈국으로 하여 남미의 여러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매년 키아프에 참여해온 전주 서신갤러리가 올해도 역량있는 지역작가들을 초대하여 부스를 설치합니다. 그동안 키아프 관람때마다 느꼈던 ‘시간의 부족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엔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의 출발시간이 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키아프 관람은 눈은 즐겁지만 발은 피곤한 일이지요, 편한 신발 신으셔야합니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이불 개인전을 오전에 관람합니다. 아트선재는 인사동이나 사간동이 아닌 소격동에 조용히 자리 잡아 이 일대를 젊음과 실험, 도전의 명소로 일군 견인차로 평가받고 있지요. 이불은 지난 2월 일본의 모리미술관이 대규모 회고전을 가져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아트선재가 의욕적으로 마련한 이불의 초대전 놓치시면 아니 됩니다.

참가신청은 전화로 먼저 해주시고 참가비를 입금하여 완료해주세요. 참가비입금이 안되면 신청이 취소됩니다.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진미술기행 참가비 취소 환불 규정
* 출발일 9일전 전액환불
* 출발일 8일전 20% 배상
* 출발일 1일전 30% 배상
* 당일 통보시 50% 배상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21 호)


□ KIAF 2012
2012. 9. 13 - 9. 17 /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KIAF는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며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로 성장하였다. KIAF2011에는 17개국 192개 갤러리가 참가한 가운데 8만 여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며 KIAF의 높아진 인지도와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
KIAF2012는 국내외 20개국 182개 갤러리가 참가하여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에서부터 대가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정이다. 올해에 처음으로 프랑스 대표화랑 페로탕 갤러리<Galerie Perrotin>가 참여하여 계 유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여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BMW Korea의 후원으로 VIP Car 차량을 지원 받으며 독일 프리미엄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 <Leica>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한 전시가 행사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KIAF2012는 세계 미술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 받기 시작한 라틴 아메리카를 주빈국으로 선정함으로써 라틴 아메리카미술의 생명력, 독창성과 역사를 널리 알리려 한다. 또한 올해 한국-라틴 아메리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KIAF는 강력한 문화외교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빈국 라틴 아메리카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도미니카, 우루과이 및 베네수엘라에서 15개의 갤러리가 참여하여 독특하고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정보가 없는 일반인, 학생 또는 애호가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행사의 주목할 만한 점은 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부대전시인 Art Flash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보인다는 점이다. 기존 아트페어에 출품되는 작품들이 회화나 조각 등 고전적인 장르에 국한되어있어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 전시를 마련하였다. Art Flash는 향후 동시대 미술의 보다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고 우리 미술에 자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KIAF에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아시아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로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아직 국내미술시장의 회복이 더딘 가운데 KIAF2012에 대한 미술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객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 이불 개인전
2012. 9. 1 - 10. 28 / 아트선재센터

지난 2월 일본의 모리미술관에서 아시아 출신 여성작가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회고전이 열려 미술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이불은 97년 뉴욕 현대미술관, 99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 수상, 2000년 상하이비엔날레,2001년 이스탄불 비엔날레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여성 설치미술가.
홍익대학교에서 조소과를 졸업한 후 80년대말부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오브제 작업을 통해 남성 중심 사회에서 강화되는 여성에 대한 억압과 성상품화 등을 형상하는데 주력해왔다. 미술계에 첫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자신의 신체와 괴물형태의 역겹고 우스꽝스런 천 조형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으며, 미국의 모마(MOMA)의 초대전으로 날 생선을 사용, 시간의 경과에 따라 썩어가는 냄새의 감각마저 전시에 끌어들이는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시도로 전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불은 이처럼 썩어가는 물고기나 반짝이 시퀸, 풍선과 실리콘 등 과도한 장식성과 냄새, 촉감 등 미술계에서는 낯선 감각의 비관습적인 재료를 이용하면서 몸의 정치학과 대중문화, 테크놀로지와 미래사회, 더 나아가 엘리트 문화와 미술사 등 현대미술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이슈들을 섬세하고도 치열하게 다루어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우리사회의 대표적 놀이문화인 노래방의 메카니즘을 비디오 작품에 도입함으로써 시간과 기억,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내재한 아이러니를 드러내는 일에 도전, 현대문화에 대한 비평적 시각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아트선재센터와는 98년 아트선재가 소격동에 자리 잡으면서 초대전을 가진 인연이 있다.



□기행안내
-일 시 : 2012년 9월 15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아트선재센터, 강남코엑스
-동 행 : 조은영 교수(원광대 서양화과, 우진문화재단 미술이사)
-참 가 비 : 일반 45,000원, 초등생이하 40,000원(관람료, 교통비, 점심, 여행자보험료 포함)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매주 월요일 휴무
*우진문화공간은 매주 토요일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갤러리 전시와 연습실 운영으로 주자장이 번잡합니다. 공간 주차가 어렵고 장시간 주차로 차량손상 등 불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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