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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2회(3월),네덜란드 마술적 사실주의 & 테츠카오사무 & 국제만화예술축제 2012-02-14  
  작성자 : 관리자  
 




새해 첫인사 드립니다. ^^ 2012년에도 건강하시고 혹 답답해질때 그림이 그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예술작품과 함께 안락과 여유를 만끽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3월의 미술기행은 이름부터 매력적인 ‘네덜란드, 마술적 사실주의’와 ‘테츠카 오사무 특별전 & 제2회 국제만화예술축제’를 찾아갑니다.
‘우주소년 아톰’ 기억하시죠? 아톰을 그린 만화가가 원래 의학도였으며 페미니스트에 생태주의자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프랑스 대형서점에 독자적 코너를 갖고 있으며 일본 망가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테츠가 오사무, 바로 아톰의 원작자인 그의 원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또 지난해 5만5천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국제만화예술축제도 함께 관람하는 일정입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카툰을 관람하는 전시이니 어린이․청소년 자녀와 함께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회화하면 17세기 유럽을 풍미했던 바니타스 정물화가 떠오르는데요, 바로 그 연장선상인 20세기의 마술적 사실주의 작품을 만나는 귀한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이 전시의 작품들이 한 은행의 소장품 중 일부라니 기업이 주제를 갖고 예술작품을 컬렉션하는 그쪽 풍토가 부럽기만 합니다.

이달부터 미술기행 관람료가 5,000원 인상됩니다. 물가인상 피로감이 심하실텐데 저희까지 부담을 드려 죄송합니다. 버스임대비와 전시관람료, 식사, 보험료까지 그동안 인상 압박이 넘 심했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예약은 반드시 전화로 접수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완료해주세요~




□ 네덜란드, 마술적 사실주의 : 전통에서 현대까지
2012. 2. 10 - 4, 12 /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유럽구상미술의 값진 자산이자 가장 흥미로운 20세기 유럽미술운동 중 하나인 네덜란드의 마술적 사실주의 회화와 조각 작품 71점이 전시된다.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이 후원하는 이 전시는 ING BANK 컬렉션에서 엄선된 것으로 1920년대를 전후하여 시작된 네덜란드 리얼리즘부터 최근 경향까지 약 80년간의 작품이 소개된다. 마술적 사실주의의 첫 세대 작가 캐럴 월링크, 임 슈마이허, 딕 켓의 작품과 최근 네덜란드 구상회화를 대표하는 필립애커만의 자화상을 포함한다.
전시는 크게 초상, 정물, 풍경 부문으로 구성된다. 자화상을 그리든 정물을 그리든 작가는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이전 화가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20세기 네덜란드 마술적 사실주의 작품을 집대성한 이번 전시는 모든 미술 작품이 전통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줄 것이다.


□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 & 제2회 국제만화예술축제
2011-12-21(수) ~ 2012-04-01(일) / 고양 아림미술관

동양의 월트 디즈니라 불리는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이 국내 최초로 열린다. 프랑스 대형서점에 독자적인 코너를 가지고 있는 일본 만화, 세계 만화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망가의 신화를 일구어낸 이가 일본 만화의 신으로 추앙을 받고 있는 ‘우주소년 아톰’의 아버지인 테즈카 오사무(手塚治?)이다. 제2회 국제만화예술축제의 초청전으로, 2011년 12월21일부터 내년 4월1일까지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이 고양문화재단과 ㈜아르떼피아 공동 제작으로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70, 80년대에 TV 애니메이션으로 절찬리에 방영된 후 영원한 고전이 되어 있는 <철완 아톰>, <리본의 기사>, <정글 대제>와 같은 대표작뿐만 아니라 국내에 미공개 되었던 작품들의 원화와 습작 노트, 사료 등 50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오사무의 전 시기를 살펴볼 수 있게 통사적으로, 그리고 작품별로 전시가 구성된다.
국내 최초로 테즈카 오사무 대표작 및 미공개 작품들의 원화와 습작노트, 사료 500여점을 전시하는 이번 특별전은 그의 일기부터 코믹 만화, 컷 만화, 삽화, 애니메이션 배경화 등 그의 일생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만화사에 기여한 다양한 기법과 작법뿐만 아니라 테즈카 오사무의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를 체감할 수 있을 터이다.

작년겨울, 5만5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시작된 국제만화예술축제가 올해에는 ‘환경, 생태, 생명’을 주제로 하여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제2회 국제만화예술축제>(International Cartoon & Art Festival 2011/12)展을 개최한다. ‘만화와 예술의 소통’을 모토로 올해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아키야마 타카시의 ‘메시지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 한국 만화계의 거장인 백성민 화백,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타무라 시게루,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전기를 쓴 ‘소중한 날의 꿈’의 원화를 한 자리에 모았다. 오마쥬 구역(zone)에서는 현대미술 작가인 백종기, 찰스장, 이하, 마리킴, 양재영이 테즈카 오사무의 주요 캐릭터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전시하며, 이애림, 재이박, 조문기 작가가 주제에 걸 맞는 평면과 설치 등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박형동, 노준구, 오정택, 이승현, 이덕화, 만화가 김홍모, 고경일, 이해광, 정은향, 이호, 석정현이 참가한다. 해외작가로는 타시마 세이조가 환경을 주제로 한 설치 작품을 선보이고, 오노 준이치는 5년 만에 신작을 들고 한국을 방문한다. 특히 내년 제3회 국제만화예술축제 특별전에 초청된, 환경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은 사람’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프레데릭 백의 원화 작품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기행안내
-일 시 : 2012년 3월 10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서울대미술관, 고양아람미술관
-동 행 : 조은영 교수(원광대 서양화과, 우진문화재단 이사)
-참 가 비 : 일반 45,000원, 초등생이하 40,000원(관람료, 교통비, 점심, 여행자보험료 포함)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어서 전화상담에 응할 수 없습니다.
*우진문화공간 주차장 이용시 반드시 예술극장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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