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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1회(12월) 사진작가 임응식회고전 & 하늘에서 본 지구 전 2011-12-06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1년 마지막 기행안내합니다. 사실 이달 기행일이 크리스마스이브여서 기행을 쉬어볼까했습니다만 명불허전의 두 사진전 때문에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안내메일을 드립니다.
‘하늘에서 본 지구’전은 세계적인 항공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20년 기획전으로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었던 지구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표정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어쩌면 내 생의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지도 모르는 사진’, 저희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1시간20분짜리 항공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데 한반도의 DMZ가 세계최초로 공개됩니다. 영화관람까지 하겠습니다.
사진작가 임응식은 한국 리얼리즘사진의 대표작가이지요, ‘한국의 고건축’과 ‘한국의 예술인’ 등 임응식의 렌즈가 아니면 담기 힘들었던 귀한 사진들이 선보입니다. 작가 탄생100주년 맞아 대규모 회고전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하였습니다.

자,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이번 기행은 접수를 받아 참가자가 35명을 넘기면 추진하고 그에 못미치면 취소하겠습니다. 이렇게 의미있고 볼만한 사진들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동반하면 틀림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데요, 온가족이 함께 하면 더욱 좋구요^^
덕수궁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은 이웃해있기 때문에 길에서 쓰는 시간이 절약되어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빠른 오후 3시30분쯤 서울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주도착은 6시~6시30분쯤 되겠네요.
평소처럼 참가신청은 전화로 해주시고 참가비 입금으로 접수를 완료해주세요.





□ 하늘에서 본 지구, 세계적인 항공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특별전
It's My Home / 서울시립미술관 12. 15 - 3. 15

20여 년 간의 작업한 사진 중 220장이 선보인다. 220장의 사진만으로도 우리는 지구 여행을 다녀온 듯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회장을 나오는 순간 어느덧 우리가 성숙한 지구촌 시민이 되어 있을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1993년 투명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불투명한 가운데 우리 지구의 초상을 기록하겠다는 열정과 용기만을 갖고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 1. 하늘에서 본 지구-우리 지구의 초상
20여년 기록한 ‘우리 지구의 초상’의 정수(精髓)들로 세계 최초로 전시된다― ‘신의 눈’으로 21세기 문명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하다. 이제 막 70억 명이 함께 살게 된 우리 지구의 천의 얼굴과 천의 사연들, ‘신의 눈’이 되어, 새가 되어 지구촌의 환희와 경이로부터 가슴 아린 현장들과 가슴 뭉클한 성찰, 세계의 온갖 파노라마 위를 여행하다. 사진 예술과 문명 비판과 지구 사랑이 하나로 결합된 최고급 예술전시회. 그의 사진 속에는 일종의 다큐멘터리가 있는가 하면 추상 회화를 넘어서는 예술 사진이 있고, 또 아프가니스탄의 바마얀 석굴 파괴 같은 역사적 기록들도 있다.

❚ 2. 하늘에서 본 한국-한국의 재발견
본 특별종합전이 ‘특별한 것’은 본 전시가 단지 외국의 유명 전시를 단순히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화’되었기 때문이다. 본 전시는 기획부터 전시물의 구성까지 얀과 지난 10년 동안 함께 작업해온 <하늘에서 본 지구 조직 한국 위원회>의 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아마 이 규모의 예술전이 한국인들의 주체적인 아이디어에 의해 추진되는 것은 본 전시가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되고 사진 예술 애호가들을 비롯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얼마나 정성스럽게 마련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준비는 한국 측의 일방적인 기획에 의해 추진된 것이 아니라 작가 측과의 오랜 협력을 통해 준비되었다는 점에서도 우리 예술계와 전시계에도 적지 않은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회에서 관객들은 지난 6년 동안 작가가 찍은 20,000여장의 사진 중 엄선한 30여 장의 한국의 항공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전혀 다른, 경이와 경외와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0074; 3. HOME(DMZ 동영상 세계 최초 공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영화
러닝타임 1시간 20분
사진으로 다 말할 수 없어서 동영상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10074; 4. 동물, 우리의 또 다른 친구들/ Good Breeding/ Horse
애완(愛玩)과 식용을 넘어 ― 인간의 가장 오래된 친구, 가축들을 통해서 보는 우리 인간의 초상. 말, 소, 돼지, 양 등 인간의 친구들을 통해서 보는 인간과 ‘짐승’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준다. 짐승을 ‘짐승처럼’ 대하며 인간을 짐승처럼 대하는 우리 시대의 음식 문화와 동물 문화에 맞선 사람과 짐승 사이의 사랑과 대화의 이중주이다.



□ 임응식 전 / 12. 21 - 2. 12 덕수궁미술관

임응식(1912~2001)의 작고 10주년(2011), 탄생 100주년(2012)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임응식의 대규모 회고전으로 현실에 대한 진실한 기록을 사진으로 남긴 임응식의 작품을 통해 한국의 시대상 및 한국 리얼리즘 사진의 정수를 살펴본다.
임응식은 1950년대 이래로 사진가로서뿐만 아니라 사진계몽운동가 및 교육가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등 한국 사진의 근대화를 이룬 인물. 이번 전시는 임응식이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1930, 40년대 ‘예술사진’ 시대의 작품부터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 1950년대의 소위 ‘생활주의 사진’, 그리고 1960년대 후반 이후로 작가가 일정한 주제를 내걸고 촬영해 ‘공간’지에 연재한 ‘한국의 고 건축’과 ‘한국의 예술인’ 시리즈를 시대순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거의 발표되지 않은 ‘명동 사진’이 출품되는데, 유족이 소유한 필름을 인화해 공개하는 사진들이다.



□기행안내
-일 시 : 2011년 12월 24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덕수궁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관람료, 점심, 여행자보험료 포함)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전북은행 535-13-0327256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어서 전화상담에 응할 수 없습니다.
*우진문화공간 주차장 이용시 반드시 예술극장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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