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HOME     미술기행     이달의 미술기행    
 
 
 
  5월미술기행-간송미술관봄전시&서울시립미술관 2011-05-14  
  작성자 : 관리자  
 




제136회 우진미술기행

5월 우진미술기행은 간송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아갑니다. 간송미술관의 2011년 전시주제는 ‘사군자’입니다. 옛선비들은 학문만 들이파는 공부벌레가 아니라면 매난국죽을 치며 유어예를 즐겼습니다. 간송이 소장했던 사군자라면 당대최고가 분명할텐데요, 궁금하시면 기행버스에 오르십시오. 우리는 멋진 풍경이나 사진을 보면 “그림같다” 외치고 그럴싸한 그림을 보면 “사진같다”고 외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극사실회화전이 화제입니다. “사진같다”“진짜같다”라는 말은 다중적인 의미를 갖고 있지만 이 전시장에서만큼은 실물과 너무도 같다는 감탄사로 쓰이고 있습니다. 요즘 미술시장에서도 극사실회화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안보고 넘어갈 수 없는 전시여서 이번 기행에 포함시켰습니다. 마침 호주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는 전시가 함께 열리고 있어 서울시립미술관 관람은 보람찬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접수는 반드시 전화로 먼저 해주시고, 참가비 입금하여 종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간송미술관 2011 봄 전시 - 사군자
5. 15 - 29 /간송미술관


□ 극사실회화-눈을 속이다 & 호주 디지털 도시 초상
/ 서울시립미술관

극사실회화-눈을 속이다
서울미술대전은 1985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연례전으로 회화, 조각, 공예, 판화 등의 각 장르별로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6번째를 맞아 극사실회화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그간 지속적으로 수집해온 극사실 경향의 소장작품을 중심으로 하되 최근에 부상한 신진작가들을 포함하여 선보인다. 특히 역사적인 흐름을 살펴보는 것 보다는 정교하고 사실적인 기법 자체에 주목하여 사진보다 더 사실적이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도 더 진짜처럼 ‘눈을 속이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에 일어난 극사실회화의 주요작가들 중 일부와 최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극단적으로 사실적인 기법의 작품을 그리는 작가들을 소개한다. 극사실회화의 역사적인 배경과 범위, 개념에 대한 본질적 문제보다는 그 현상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경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개념적인 구분이나 시대적인 구분 보다는 소재별로 일별하여 첫 번째 섹션에서는 ‘정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두 번째 섹션에서는 ‘인물과 풍경’을 그린 작품을 전시하여 시기적인 구분이나 역사적인 문제보다는 다양하고 포괄적인 각도에서 극사실회화를 바라보고자 한다.

Section 1. Still Life
실내 풍경과 정물을 그려낸 작품으로 구성된 본 섹션은 주로 일상생활의 물건이나, 사물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정교하게 그린 것들이 대부분이다. 정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감각을 자극한다. 탐스럽게 그려진 과일과 채소는 오감을 자극하고, 한편으로 바니타스 회화처럼 명암을 강조한 정물화는 덧없는 현실을 은유하기도 하며, 매끈하고 반짝이는 오브제는 소비사회의 일상적인 시선을 건조하게 그려내기도 한다. 각기 다양한 방식과 기법으로 정물을 정교하게 그려내며 현실보다 더욱 진짜 같은 일상의 풍경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유발한다.

Section 2. Land & Human Scape
도시와 자연의 일상적 풍경에서 인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가들을 선보인다. 이들은 특정한 부분을 확대하여 세밀하게 묘사하기도 하며, 사회적 현실을 드러내기 위해 정교한 사실적 표현을 하기도 하고, 대상을 넘어선 초현실적 감각을 드러내기 위해 생경할 정도로 생생하고 섬세한 표현을 하기도 한다. 오브제에 그림을 그리고, 화면에 콜라주를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극사실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극사실회화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교류전 호주_디지털 도시 초상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들이 올해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기획되고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교류전의 일환으로 양국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호주에서 상상하고 그려내는 현재와 미래 도시 이미지와 인물을 보여주는 《한국․호주 교류전: 호주_디지털 도시초상(Korea∙Australia Exchange Exhibition: Australia_Digital Urban Portraits)》展을 마련하였다.

서울시립미술관이 호주의 아시아링크(Asialink), 디/룩스/미디어아트(d/Lux/MediaArts), 그리고 호주건축가협회(Australian Institute of Architects)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는 호주정부와 주한 호주대사관의 후원을 바탕으로 2011년 4월 26일부터 6월 26일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총 22개의 미디어 작품으로 디지털 프린트(Digital prints), 상호작용 설치물(interactive installation), 비디오 작업(single channel digital video), 그리고 입체 3D 영상물 등 호주의 미디어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파트1(Part I) '얼굴과 얼굴 디지털 시대의 초상화(FACE TO FACE Portraiture in digital age)'와 파트2(Part II) ‘지금 그리고 언제 호주의 도시주의(NOW and WHEN Austalian Urbanism)'로 이루어진다.



□기행안내
-일 시 : 2011년 5월 28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간송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동 행 : 조은영 교수(원광대 서양화과, 우진문화재단 이사)
-참 가 비 : 일반 40,000원, 초등생이하 35,000원(관람료,점심,여행자보험료 포함)
** 65세 이상 35,000원
-참가방법 : 반드시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
(우체국 402297-01-002647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어서 전화상담에 응할 수 없습니다.
*우진문화공간 주차장 이용시 반드시 예술극장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95     191회(11월)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 & 아모레.. 2018-10-17 432
94     [190회] 10월 - 윤석남 & 2018 마니프국제아트.. 2018-09-19 620
93     (189회)9월-샤갈, 러브 앤 라이프 & 이응노, 낯.. 2018-08-21 779
92     188회(6월) 미술기행-내가 사랑한 미술관 & 강.. 2018-05-27 1329
91     187회(5월) 조각가 정현 & 아시아기획전-당신은.. 2018-04-26 1011
 
  1 2 3 4 5 6 7 8 9 10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