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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회-2007년 4월/ 엔디워홀 팩토리 &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2007-10-04  
  작성자 : 관리자 문서첨부 : 104회자료집.hwp  
 



엔디워홀 팩토리 /삼성미술관 리움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소마미술관

□ 엔디워홀 팩토리
2007. 3. 15 - 6. 10 / 삼성미술관 리움

미국의 팝아트 작가 앤디 워홀(1928~87)은 현대미술을 얘기하며 빼놓을 수 없다. 미술은 물론 광고, 디자인 등 시각예술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올해로 작고 20년이지만, 미술시장에선 최고가의 작가이고, 어느 곳에선가는 그의 작품전이 열린다.
삼성미술관 리움의 ‘앤디 워홀 팩토리’전(6월10일까지)은 워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다. 또 잡다한 일상사물과 대중문화를 미술에 끌어들여 순수·대중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팝아트의 진수를 보는 자리다. 2개층에 걸친 전시장에는 200여점이 나와 있다. ‘브릴로 상자’ ‘캠벨수프 통조림’ ‘코카콜라병’ 등 사물, ‘마릴린 먼로’ ‘재키’ ‘마오쩌둥’ 등 대중스타·정치인들을 소재로 삼아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찍어낸 작품이 중심이다. 이들 유명작 외에도 끔찍한 사고 현장을 응용하거나 50년대 상업디자이너로 활약하던 시기의 작품들, 많은 자화상과 사진, 그가 만든 영화도 상영 중이다.
워홀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실크스크린을 미술기법으로 도입했다. “나는 기계가 되고 싶다”고 외친 그는 작업실을 “팩토리(공장)”라 불렀고, 작품을 ‘찍어’냈다. 숭고한 작품을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상품’으로 전락시킨 것으로 작가의 독창성이나 작품의 고유성 등 기존 미술관념을 뒤집었다. ‘마릴린 먼로’ 초상화는 잘 들여다보면 개성·감정 등을 철저히 없앴고, 슈퍼마켓 진열대처럼 반복구성함으로써 아예 생명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사물로 인식되도록 했다. 사람이 죽어가는 섬뜩한 자동차사고 현장 사진을 활용한 작품들도 마찬가지다. 그의 작업은 대량생산·대량소비사회, 인간도 무심한 기계가 되는 현실, 인간의 감정까지도 상품화되고, 매스미디어가 쏟아내는 무한정의 이미지들 속에서 무감각해지는 현대인들을 담아냈다.



□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4. 7 - 5. 20 /소마미술관


지난 3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미국 클리브랜드미술관 세계 순회전. 소마미술관에서 앵콜 전시를 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봄날의 화사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인상파의 회화를 비롯한 후기인상파, 아방가르드 등 다양한 현대미술의 명작들과 함께 소마미술관의 아름다운 자연과 건축이 한데 어우러져 보다 특별한 감동이 기대된다

1913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설립된 클리블랜드미술관은 개관이래 전 세계로부터 수집한 미술품이 고대 오리엔트, 이집트 유물에서부터 근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매우 방대하다. 특히,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 인상파/후기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어 미국의 ‘인상파미술관’으로 불린다.이번 전시에는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자랑하는 컬렉션 중에서 엄선한 94점의 걸작들을 소개한다.
마네·모네·르누아르·드가 등 인상파에서부터, 반 고흐·고갱·세잔느 등의 후기인상파, 근대조각의 선구자인 로댕, 그리고 피카소·마티스·모딜리아니 등 20세기 현대미술까지 서양근대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MoMA, 보스턴미술관 등과 함께 미국 최고의 미술관 중 하나인 클리블랜드미술관의 최초 해외 순회전시라는데 의미가 있다.


□기행안내

-일 시 : 2007년 4월 28일(토) 오전 8시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장 소 : 리움미술관(서울 한남동), 소마미술관(서울 올림픽공원 내)
-동 행 : 원광대 조은영 교수(우진문화재단 이사)
-참 가 비 : 일반 35,000원, 초등생이하 20,000원(관람료, 점심 포함)
-참가방법 : 전화신청 후 참가비 납부(우체국 402297-01-002647 예금주:우진문화재단)
-문 의 : 우진문화재단 사무국 27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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