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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우진해외미술기행-러시아&네덜란드 2009-11-27  
  작성자 : 관리자  
 




**6차해외미술기행은 참가자 모집완료한 사업입니다.


러시아 4대 미술관, 고흐 & 렘브란트 집중탐사


1년 6개월만에 다시 떠나는 우진해외미술기행, 오래 기다리신 보람이 있습니다. 고심 끝에 마련한 이번 코스는 아직 등정하지 않은 미술의 보고인 러시아와 고흐&렘브란트의 고향 네덜란드입니다. 러시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영화 ‘닥터지바고’에서 흐르던 ‘라라의 테마’, 대문호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쇼스타코비치와 볼쇼이발레단...러시아 예술의 아이템을 손으로 꼽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특히 러시아 미술은 그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보물창고입니다.

우리는 이번 기행에서 러시아 4대미술관으로 꼽히는 에르미타슈박물관, 트레치야코프미술관, 푸슈킨미술관, 국립러시아미술관을 집중탐사합니다.
에르미타슈는 루브르, 대영박물관과 더불에 세계3대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 강변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인 에르미타슈박물관은 무려 300만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데,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베누아의 성모’와 ‘리타의 성모’를 비롯해, 카라바지오․엘 그레코․벨라스케스․무리오로 이어지는 바로크 컬렉션, 독립된 방을 갖고 있는 반다이크와 루벤스, 렘브란트의 걸작 ‘돌아온 탕아’가 있습니다. 국보급 러시아미술품 13만점을 소장하고 있는 트레치아코프미술관은 한 사람의 꿈이 모든 이의 꿈이 된 장소입니다. 사업가 트레치아코프가 “러시아 미술품으로 가득찬 국민미술관을 남기고 싶다”는 희망으로 작품수집을 시작하여 결실을 맺은 곳입니다. 20세기 러시아 아방가르드부터 사회주의 리얼리즘, 21세기 현대미술의 러시아 걸작을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푸슈킨미술관은 러시아국민들에게 서유럽의 훌륭한 미술품을 감상하게하자는 취지로 건립되었습니다. 부셰의 에로틱한 ‘옴팔레와 헤라클레스’가 여기에 있으며 피카소의 ‘공 위의 소녀’, 고흐와 고갱, 베르나르, 폴 시냑, 르느와르의 인상주의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고대 그리스 로마의 안뜰처럼 그 시대의 조각품이 전시되었습니다. 국립러시아미술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트레치야코프 격입니다. 레핀의 그 유명한 ‘볼가강에서 배를 끄는 인부들’과 ‘자포르지예의 카자흐’가 있으며, 브률로프의 ‘폼페이 최후의 날’, 크릴로프의 독특한 풍경화 ‘겨울’이 또한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 도스토예프스키와 고골리 소설의 주인공들이 거닐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브스키대로를 거닐고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이나 성바실리성당과 같이 러시아의 명불허전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기행의 뜻밖의 코스는 바로 네덜란드입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고흐의 작품이 집대성된 반고흐미술관과 네덜란드인이 국민화가로 아끼는 렘브란트의 박물관, 암스테르담국립미술관과 스테드릭시립미술관을 관람합니다. 암스테르담의 명소 반고흐미술관은 200여점의 회화와 500여점의 스케치, 700여장의 편지와 고갱, 모네, 로트렉 등 고흐와 가까웠던 작가들의 작품이 소장돼있습니다. 렘브란트박물관은 렘브란트가 19년동안 살았던 집을 개조한 것으로 전형적인 17세기 암스테르담 맨션입니다. 유럽에 가면서도 코스에서 빠지기 일쑤인 네덜란드, 이번에 2박3일 머물면서 재앙을 축복으로 변화시킨 네덜란드인의 생명력과 그들이 키운 세계적인 예술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기행안내
일정 2008년 8월 8일(금) - 16일(토) 8박9일
코스 러시아, 네덜란드
-모스크바 : 트레치야코프미술관, 푸쉬킨미술관, 크렘린궁, 성바실리성당 등
-상트페테르부르크 : 에르미타슈박물관, 러시아박물관, 네브스키대로, 여름궁전 등
-암스테르담 : 반고흐미술관, 렘브란트박물관, 암스텔담국립미술관,
스테드릭시립미술관 등
동행 조은영 원광대 교수(미술사전공, 우진문화재단 미술이사)
인원 30명(모집완료)
참가비 298만원
주최 우진문화재단
문의 063-27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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