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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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신예작가초대전 [2008년] 2021-12-17  
  작성자 : 관리자  
 



2008년 3월 20일 - 4월 2일 **오픈 3월 20일 오후 6시
우진문화공간 1층 전시실
내용 : 군산대 예원예술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각을 전공하고 2008년 졸업한 신진작가 14명의 100호 이상 신작 전시
주최 : 우진문화재단 / 후원 : 전주시


□군산대 한국화 : 전진현
군산대학교 졸업, 동대학원 재학중 (동양화 전공)
2005. 순천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특선. 광주 한국화대전 특선
2006. 대한민국 아카데미미술대전 특선. 전라북도 미술대전 입선. 현대미술대전 특선
2007. 대한민국 평화미술대전 특선. 구상전 입선. 경향 미술대전 장려

-추천사 : 군산대 교수 곽석손
순수한 천연재료로서 옻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인 은은한 빛과 경화된 후에 더욱 견고해지는 내구성 및 표면의 자연스런 광택의 발현은 다른 재료에서 찾을 수 없는 옻칠화만의 독자적인 우수성을 부여하고 있다. 이미 중국 베트남 일본 등지에서는 옻이 지닌 독창성과 무한가능성을 통해 독립된 옻칠화 영역으로 발전시켜 그 나라 고유의 전통과 현대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 몇 년사이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국현대회화가 지향하는 표현영역의 확장과 정체성의 뿌리를 세우는 작업에 옻칠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도내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옻칠화의 새로운 장르를 어렵게 개척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도 있었지만 이번 전진현이 보여준 작품은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얻어낸 값진 겴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옻


□군산대 서양화 : 김은정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제1회 온고을 미술대전 입선’ ‘06년 대한민국 수채화 전람회 입선’
‘제38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입선’ ‘제27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입선’
‘제11회 아시아 미술대전 예술상’

-추천사 : 군산대 교수 박계성
이번에 출품하는 작품에서 스스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발레 동작 속에 감추어진 고통과 상처의 흔적들.... 인고의 세월을 견뎌 화려하게 피어났다 짧은 생을 살고 낙화하는 한 송이 꽃의 아쉬움이 아름다움 이면에 어둡게 내려앉은 얼룩처럼 크게만 느껴진다.”고 이야기 한다. 백옥같이 우아하게 빛나는 백목련과 발레리나의 발동작은 어찌 보면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하지만 빛처럼 찬란하였기에 낙화의 모습이 더 처량하고 비참하게 느껴져 눈을 질끈 감게 만드는 백목련의 뒷모습과 . 온몸의 무게를 견디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발레리나의 고독한 두 발의 상처가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한 혹은 소중한 의미들을 상실하고, <보이는 것에만> <화려하고 아름다운 겉모습에만 눈길을 주는> 스스로의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현대회화의 다원적 체험을 자신의 삶과 진솔하게 연결시키고 있는 작가의 의도에 더욱 다듬어지는 모습을 기대한다.


□군산대 조각 : 강진현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 재학중
-수상경력 : 제 17회 관악현대미술대전 입선
-초 대 전 : 전북 뉴 프론티어 신예작가 초대전

-추천사 : 돌의 물성을 통해 시도된 조형적 표현 / 군산대학교 교수 백철수
재학시절부터 비구상적 형식으로 표현되는 작품을 제작해 왔으며 단색의 화강암이나 대리석 조각보다는 색채가 다른 다양한 종류의 혼용된 돌로 조합을 시도해왔다. 작품의 외형적 형식은 조형원리에 의해 표현된 입체조형적 작품이지만 이질적이고 다양한 돌의 물성을 조합이라는 형식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혼용된 석재의 조합은 돌의 물성을 표현 하고자 하는 그의 실험적 시도이며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을 통해 느껴지는 이질적 사고 내지는 대비적 사고들보다는 동질적 사고 , 긍정적인 사고가 내재된 그의 생활신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원예술대 한국화 : 전영화
예원예술대학교졸업
한국화 대전 특선 및 입선. 온고을 대전 특선 2회. 전북도전 입선

-추천사 : 예원예술대학교 교수 이철규
전영화의 이번 작품은 형사를 밑바탕으로 전신을 비교적 본인의 자화상을 빌어 잘 표현하고 있다. 즉 전신사조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여 본인의 자화상에 대입하려 한 노력의 흔적이 적지 않게 묻어 나오고 있다. 화선지 뒷면에 채색하여 은은하게 베어나오도록 한 전통 배채기법이나, 무언가 새로운 이상을 꿈꾸는 듯 한 얼굴표정은(음영법사용)은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으며 또한 다양한 종류의 모란꽃으로 배경을 처리한 일면은 그의 녹녹치 않은 채색실력을 엿 볼 수 있다.
재학 중 많은 인물화를 제작해 본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인물화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


□예원예술대 서양화 : 신동희
2008 예원예술대학교 미술&#8228;디자인학부 회화전공 졸업
현 예원예술대학교 미술&#8228;디자인학부 조교

-추천사 : 예원예술대 강정진 교수
한지를 소재로 작품을 일구어가는 이제 막 대학을 갓 졸업한 신진작가가 눈에 들어온다. 초기 한지작가들은 대부분 닥 펄프를 사용하여 물성을 강조한 앵포르멜 회화에 집착했다면, 신예작가 신동희는 한지를 사용하되 추상적 느낌의 애매함 보다는 좀 더 구체성을 담고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차이점을 내세우고 있다.
작품에 우연성이 강하게 개입되어 있으나, 그 우연성에는 조형적인 그럴듯함을 선택하는 작가의 의지(인위성)가 동시에 깔려있다. 말하자면 그가 노리는 우연성은 계산된 우연성인 셈이다. 짧은 시간 속에서 물감과 종이의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조형적 선택의 순발력이 요구되는 작업을 독특한 조형언어로 이끌어 내는 솜씨는 한지에 대한 물성의 이해와 작품으로 전환하고자하는 노력의 결과물인 셈이다.


□원광대 한국화 : 서보배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순수미술학부 한국화과 졸업

-추천사 : 원광대 류창희 교수
군자들의 높은 덕과 인품을 닮은 대나무는 수많은 고사(古事)나 문학을 통하여 상징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지극히 당연하게 그림의 소재로 발달하였다. 북송시대 이후 사대부화가들에 의해 그 상징성은 동양 정신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서보배가 그림의 소재로 대나무를 선택한 것은 어쩌면 대나무의 상징성을 통하여 자신을 뒤돌아보고 견고한 초심을 세우기 위한 마음일 것이리라. 대학 시절, 탄탄하게 연마한 기본기와 성실성을 두루 갖춘 서보배의 화가로서의 앞날의 행운을 빈다.


□원광대 서양화 : 장보라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졸업
2006년 전라북도 미술 대전 입선. 2007년 온고을미술대전 특선
2007년 서계평화대전 특선

-추천사 : 짧은 순간의 여유를.../ 원광대 교수 김수자
각박한 현실이라는 공간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한 잔의 커피가 필요하다.
바쁜 일상에 묻힌 현대인들에게 “휴식이 필요해” 경고하고 있다.
그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커피한잔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닐까.
업무로 가든지 약속으로 갈 수도 있는 모던한 실내 분위기 속의 스타벅스 - 커피점에서 뜨거운 커피 한모금은 음미하며 수다를 떠는 인간들에게 짧은 순간의 여유를 말하고자 함이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보라가 주로 표현한 매체는 컴퓨터 작업과 실크 스크린 기법이다. 실크 스크린을 화면에 찍기 위해 포토샵을 통해 사진 합성을 하고 필름을 만드는 과정은 그리는 것 못지않게 힘이 드는 작업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위에 커다란 인간의 모습을 드로잉 하기도 한다.
이미지들을 표현하는 방법론과 조형성은 돋보이지만 앞으로 대담한 표현방법의 모색이 필요하다. 그러나 항상 진지한 자세로 작업하는 보라의 모습에서 가능성이 보이며 역량있는 작가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


□원광대 조각 : 김예녕
원광대학교 환경조각과 졸업
원형조각회 회원. 시간쌓기 회원

-추천사 : 의자가 옷을 입었습니다. / 원광대 교수 이강원
세련된 청자빛 비단 위에 무수히 많은 작은 구슬들과 장식이 빛을 받아 반짝입니다. 영롱한 반짝임이 만들어내는 선의 흐름은 마치 곤룡포의 오조룡이 춤을 추는 듯 합니다. 어찌 보면 팔척 장군이 어깨에 두른 갑옷의 비늘처럼 강인한 위엄이 서려 있습니다. 의자의 등에 이어 손과 발의 윤곽을 덮고 떨어지는 주름의 조화는 고대미술의 인물조각에서 표현되는 단아함의 상징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예비작가 김예녕은 난해하지 않은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유머와 페이소스를 적절히 조합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작품을 사유하며 읽어 들이게 하는데 특별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사소하고 평범한 재료들을 거의 완벽하게 가공하여 전혀 예기치 못한 색다른 작품으로 변모시키는 훌륭한 손끝의 감각을 갖추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독특한 감각을 두루 갖춘 김예녕의 맛있는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전북대 한국화 : 이보영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입학
2004 자화상전 (서신갤러리, 전주) 2004 한국 신세대 미술전 (중국 서안미술대학 미술관)
2005 온고을 미술대전 입선 2006 온고을 미술대전 입선

-추천사 : 현대인과 도시 / 전북대 교수 박인현
이 보영은 도시를 생장배경으로 삶의 바탕이 되어 온 도시 속 아파트를 주제로 작품화를 꾀하고 있다.이것은 자신의 일상적인 삶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오늘의 표정에 대한 감정반응과 그에 따른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다 하겠다.
이 보영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도시 속 아파트는 차가운 콘크리트의 삭막한 대상이 아니라 그 속에서 수많은 꿈을 꾸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포근한 보금자리이자 삶의 공간인 것이다.
이 보영의 아파트는 창문 넘어 투영되어진 다양한 삶의 표정을 타자적 시선으로서 같은 층에서 반대편의 아파트를 바라보듯이 평면적인 화면구성에 수묵담채로서 구현해내고 있으며, 또한 작품 속에 획일화된 아파트는 오늘의 시대풍경으로서 아파트 속에 녹아 잔잔한 삶의 애환을 담고 있는 수많은 서민들의 각기 다른 사연이 내포된 은유의 공간이며 사적공간과의 은밀한 접속통로인 것이다.


□전북대 서양화 : 정현주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2006년, 2007년 지속과 확산전 (전북예술회관, 전주). 자화상전 (서신갤러리, 전주)

-추천사 : 정현주의 아쉬운 순간들에 부쳐 / 전북대 교수 이상조
정현주는 타 학부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 오래전부터 하고 싶던 ‘그림을 그리려’ 늦깍이로 새롭게 미술에 빠져들었다. 그의 화면에 자주 등장하는 구름, 물거품, 숲의 그림자 등등은 이러한 그의 생활에 밀접한 원인이 있다. 그러기에 그의 작업은 허무주의적 냄새를 갖고 있지만 오히려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듯 굳건하다.
150호 크기의 커다란 화면을 마주하고 직경 2미리 내외의 점을 하나하나 찍으며 인내하는 시간의 축적이 어찌 단단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앞으로 그의 예술에 한점 아쉬움이 없기를 바란다.


□전북대 조각 : 임학영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조소 전공 졸업
전북대학교 대학원 재학중
2007년 시대정신전 (공유갤러리)

-추천사 : 실험적으로 더욱 발전해라 / 전북대 교수 정현도
현대사회 이르러 인간이 남긴 가장 거대한 산물은 무엇일까?
인간이 낳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산물인 아스팔트(아스콘)라는 소재를 통하여 현대 사회를 표현하고 있다. 지금 시대에 없어서는 안돼는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도로에 깔린 아스팔트를 통해 잃어버리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사람이 사람을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든 이 구조물 속에 모순된 현대 사회를 꼬집고 고발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 모순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부여해서 사회의 모순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그는 기름냄새 풀풀 나는 아스팔트 작업을 해 왔다.


□전주대 한국화 : 김경미
전주대학교 예체능 영상학부 미술학과 졸업
2006 투사와 포착 전. 개천 미술대상전 특선. 순천 미술대전 특선.
2007 자화상전 (서신갤러리). 세계 평화 미술대전 입선. 전통 미술대전 입선.
경향 미술대전 특선.

-추천사 : 풍경 / 전주대 하수경 교수
이번 작품은 그동안 꾸준히 탐색해온 섬유 매체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한국화의 재료를 충실히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대학시절과 다른 작업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것은 재료의 면에서 볼 때 한국화 전공자로서 전통 한국화의 재료를 새롭게 탐색하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대학시절의 작업방식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졸업을 통한 결별을 의미하는 듯하다.
작가가 화면에서 말하려는 것은 무엇일까? 무언가 인간관계의 소통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화해를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화해는 먼저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본다. 일상의 풍경처럼 보이는 이 그림은 새로운 소통과 화해를 희망하는 김경미의 개인적인 고백이지만 우리 사회의 많은 여성의 독백으로 볼 수 있다.


□전주대 서양화 : 최지선
전주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2002-2003 투사와 포착전
2006 자화상전(서신갤러리) 투사와 포착전-생경한 미술과 유쾌한 만남
춘향미술대전 입선 2회. 전라북도미술대전 입선 2회. 온고을미술대전 특선

-추천사 : 전주대 교수 송영숙
최 지선 의 작업은 천을 사용하여 재봉질을 하고 솜을 두는 과정들을 거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표현기법은 옛 부터 우리네 여인네들이 행하여온 전통적인 바느질솜씨를 느끼게 해 주어서 친근감을 가지고 다가온다. 그녀가 작품에서 표현하는 사물들은 주로 병이나 항아리 ,그릇 등 이며 때로는 동물이나 인물들도 포함된다. 화면에서 이 물체들은 두툼하게 두어진 솜으로 인해서 마치 부조 같은 입체감을 가지고 있으며 조각성 을 띠운다. 헝겊의 부드러운 질감과 엷은 단색조의 색감들 속에서 단순하게 묘사된 사물의 형태들은 감성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되었으며, 그들만의 어떤 내재적인 질서를 가지고 화면에 자리 잡고 있는듯하다.


□전주대 조각 : 문동기
전주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2006: 온고을 미술대전(입).2007: 전라북도 미술대전(입)
전주조각회, 투사와포착 회원

-추천사 : 문동기의 다채로운 꿈 이야기/ 전주대 교수 황순례
문동기는 이제 대학을 갓 졸업한 작가지망 초년생이지만 그의 작품 속에서 배어나오는 입체조형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남다른 강한 인상을 준다.
소재의 발상과 작품재료와 표현방법의 선택까지 다소 어설픈 느낌을 줄 때도 있지만, 작품 제작과정에서 끊임없이 자르고, 깎아내고, 문지르면서 그 재료의 고유한 색을 찾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이 차지 않는 아쉬운 부분에는 다양한 색채를 찾아 덧칠을 하면서 작품을 지긋하게 바라보며 쓰다듬고 어루만지는 전문가의 숙련된 창작과정을 완성해간다고 할 수 있다.

  

           
75     제35회 박시완 전 2022-07-24 621
74     제34회 조우호 전 2022-07-24 678
73     2007-2008 지원작가 초대전 2021-12-17 501
72     제33회 황나영 전 2022-07-24 456
71     제32회 김용수 전 - 융합의 서곡 2악장 2022-07-24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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