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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성 독주회_(6.2 유료) 2022-05-11  
  작성자 : 관리자  
 






박미성 독주회_

일시: 2022년 6월 2일 (목) 오후 7시 30분 (전석 만원/ 학생 50%할인)
장소: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티켓문의 : 010-9771-1886


PROGRAM


C. Debussy

Estampes



Pagodes

La soirée dans Grenade...

Jardins sous la pluie





F. Chopin

Ballade No. 1 in G minor, Op. 23



intermission



L. v. Beethoven

Sonata No.24 in F# Major, Op. 78



Adagio cantabile-Allegro ma non troppo

Allegro vivace



Bach-Busoni

Chac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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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NOTE

C. Debussy Estampes


판화에서는 멜로디와 하모니, 리듬에 의한 정연한 이전의 음악과 달리 새로운 피아노 기교를 사용하여 동양 음악의 이국적인 정서가 많이 녹아 있다. 예컨대 동양적 5음 음계로 이루어진 멜로디가 주를 이루는 첫 곡 ‘탑’, 스페인 하바네라 리듬과 함께 이국적 음색이 짙은 두 번째 곡 ‘그라나다의 영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목 그대로 ‘비 오는 정원’의 물에 대한 이미지를 화성, 다이나믹한 악상, 트릴과 트레몰로 등의 사용으로 다채로운 변화를 표현했다.


F. Chopin Ballade No. 1 in G minor, Op. 23


쇼팽이 작곡한 네 편의 발라드 중 첫 번째 곡이다. 이 작품은 당시 성악곡에 한정되어 있던 발라드를 피아노의 영역으로 가져와 장르화시키는 데 기여를 한 곡이며, 아울러 피아노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쇼팽이 남긴 네 편의 발라드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작품으로 쇼팽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음악성을 보여주는 걸작이다. 슈만은 이 곡에 대해 “쇼팽의 가장 거칠고 가장 독창적인 작품으로 그의 천재성을 잘 드러낸 곡”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L. v. Beethoven Sonata No.24 in F# Major, Op. 78


이 곡은 열정 소나타 작곡 후, 4년 만인 1809년도에 작곡되었다. 테레제(Therese)에게 헌정되어 일명 <테레제 소나타>라고도 불린다. 이 곡은 화려한 기교와 작법이 빼어나게 결합된 드라마틱한 그 전의 소나타와는 달리, 눈에 두드러지는 비르투오조 성향은 자취를 감추고 서정성과 소박함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4마디의 도입구에 이어지는 2개의 짧은 악장으로 내적인 아름다움과 담백한 순진성을 지닌 곡으로 선율이 아름답다. 제 1악장은 서정적이며 자유로운 소나타형식으로 되어 있고, 제 2악장은 론도 또는 소나타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Bach-Busoni Chaconne


샤콘느는 17~18세기에 널리 쓰인 기악곡 형식으로 원래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에서 유행한 춤곡에서 유래했다. 둘째 박에 강세를 가진 3박자의 느린 춤곡인 샤콘느는 저음의 오스티나토(반복되는 음형) 위에서 변주곡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조니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 2번 라단조 BWV1004의 다섯 번째 곡 샤콘느를 피아노로 편곡하였다. 부조니는 바흐의 샤콘느를 편곡함에 있어서 원곡의 개념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화려함과 아르페지오, 꽉 찬 화음, 넓은 도약, 지속저음, 섬세한 악상표현, 그리고 속도와 음역의 변화를 사용하여 피아노라는 악기가 지닌 음악표현의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하였다. 바흐의 원곡에서는 빠르기가 비교적 일관성 있게 진행되고 아르페지오 외에는 아무런 나타냄 말이 없는 반면에, 부조니의 피아노 편곡에서는 속도 변화가 자주 있으며 악상표시가 구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바로크시대의 비교적 한정된 표현과 19세기말의 표현이 확대, 변천되었던 추세를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PRO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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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미성은 8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섬세함과 정교한 테크닉을 요구하는 프랑스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불하여 Cergy-Pontoise 국립음악원에 입학, 전문 연주자 과정(DEM)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 후 Versailles 국립음악원 반주과에 입학하여 Christine Rouault 클래스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Romainville 국립음악원에서 J&eacute;r&ocirc;me Granjon과 Montreuil 국립음악원에서 Emmanuel Mercier와 공부하며 솔리스트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2011년, 'Concours de Musique de France (CMF)' 국제 콩쿨 2 pianos 부문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함과 동시에 저명한 출판사 'Combre'에서 주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정확함과 정교함, 철저한 이론에 바탕을 둔 프랑스 음악의 엄격함에 매료된 피아니스트 박미성은 더 깊이 있는 연주를 위해 Michel B&eacute;roff, Georges Pludermacher, Roger Muraro, Olivier Gardon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조언을 얻었다. 또한 프랑스의 독보적인 분야인 오페라, 성악 코치들과의 소통 및 실내악 마스터클래스 등을 통해 전문적인 연주자 및 실내악 주자로서의 자질을 길렀다.

특히 프랑스 전역에서 수 많은 성악가들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악기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초청연주를 하면서 앙상블 연주자로서의 실력을 키워나가는 동시에 정기적인 피아노 리사이틀을 통해 솔리스트의 자질을 갖춰 나갔다. 또한 여러 국제 음악캠프에서 반주자로 일했으며 "Musicolor", "Musicopains", "CACP" 합창단, Romainville 국립음악원 및Cergy-Pontoise 국립음악원에서 정규 반주자로 재직한 바 있으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최고의 니스 국제 음악아카데미와 협력 하에 개최되는 부산 국제 음악 아카데미에서 반주자로 역임한 바 있다.

신수경, 김정란, Dominique KIM, Liliane Bourdin Hasson, Christine Rouault, J&eacute;r&ocirc;me Granjon, Emmanuel Mercier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박미성은 2016년 귀국 후 전주에서 독주회를 시작으로 현재 광주 피아노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남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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