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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비올라 tuitti와 가야금의 FOREST SOUNDS 2021-04-04  
  작성자 : 관리자  
 







비올라 tuitti와 가야금의 FOREST SOUNDS
일시: 2021년 4월 4일(일) 17:00
장소: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주최: 우진문화재단
후원: 전주시
전석_10,000원

문의: 063-272-7223
예매_문화N티켓, 문화통신사


■ 기획의도
‘신(新) 관동별곡’은 관동팔경의 모습과 관동별곡 속 정철의 심리적 변화를 전통음악으로 풀어내 가사문학 속 정철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자의 시점으로 관동팔경의 관점을 재해석한 곡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여행입니다. 비올라와 가야금의 협연을 통해 동서양 악기의 만남이 얼마나 조화로운지 관객과 함께 그 즐거움을 나누고자 합니다.
비발디 사계 중 봄은 새들이 즐거운 노래로 인사하고 계곡물이 소리 내며 부드럽게 흐르고, 온 세계가 초록을 상상시키는 아름다운 기쁨에 넘친 곡입니다.
우리의 삶과 여행의 노래를 자연과 함께 표현하고 관객과 함께 느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로운 우리의 삶을 보듬고 감싸주는 숲의 소리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합니다.


■ 곡소개(해설)

1부 : 우리의 삶과 여행의 노래 (가야금과 비올라 tutti)
백대웅 / 신관동별곡 for 가야금과 Viola Tutti Ensemble

신관동별곡은 화성을 이용한 현대적이면서도 국악적인 곡으로, 한오백년과 강원도 아리랑 등 강원도 지방의 민요를 밑그림으로 해서 여기에 다양한 동서양의 음악어법이 합쳐지면서 입체감을 드러낸다.
2박과 3박이 종적으로 결합해서 나타나는 자진모리의 폴리리듬(poly rhythm)구조나 횡적결합으로 나타나는 5박과 8박 계통의 혼합박자 등을 써서 전통적인 리듬을 재구성해 현대적인 리듬을 만들어 간다.
백대웅 작곡가는 전남대학교와 중앙대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전통예술원 초대 원장으로 전통예술원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열정을 바쳤다. 이론과 작곡에 능하여 많은 저서와 작품을 남기고 지병으로 2011년 8월에 작고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전통음악의 비판적 수용과 한국음악』, 『전통음악의 이면과 공감』 등이 있고, 국악실내악곡 <몽금포타령>, 국악관현악을 위한 <남도아리랑>, <연변목가> 등의 대표작이 있다.

정동희 / 연어 for 가야금과 Viola Tutti
이 곡은 2012년 국립국악원 기획공연 "공감, 청년 국악!" 선정, 박달님 [moonstory 네번째 이야기"연어"] 위촉 초연 곡으로, 안도현의 시 연어를 읽고 느낀 감흥을 가야금 선율에 담아낸 작품으로 동적인 움직임과 정적인 움직임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긴장감에 중점을 두며 작곡되었다.
연어는 초록강을 배경삼아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고 폭포를 뛰어 넘어 좋은 알을 낳고자 했으며 연어는 연어의 길을 가서 결국은 장엄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것이 연어에게서 강물 냄새가 나도록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지금 누구에게 초록 강물이 되고, 나의 초록 강물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지금 어떤 풍경을 만들기 위해 인생의 긴 여행을 하고 있는 걸일까?

2부 : 숲의 소리 (비올라 tutti)
Antonio Vivaldi (1678 - 1741))
Concerto for two violas in G minor, RV 531
I. Allegro (Moderato)
II. Largo
III. Allegro

비발디 협주곡의 대부분은 한 대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이지만 여러개의 악기를 독주 악기들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들도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두 대의 악기를 독주 악기로 내세운 협주곡이 대개 그렇듯이, 이 협주곡에서는 음악적으로 동등한 비중을 지닌 두 대의 비올라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듯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독주자들의 뛰어난 기량이 요구되는 난곡이기도 하다.
두 대의 비올라가 경쟁하듯 격렬한 선율을 연주한 후에 반주가 나오는 바로크 시대의 작품으로서는 독특한 형식이라 할 수 있다.

Concerto No. 1 in E Major, Op. 8, RV 269, "La primavera"
I. Allegro
II. Largo
III. Allegro (Danza pastorale)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중 하나인 비발디의 너무나 유명한 곡으로, 사계 중 봄을 노래한다.
‘봄’을 여는 1악장에서 경쾌한 합주가 울려 퍼지면서 묘사되는 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는 너무나 사실적이고 명랑해서 이 작품이 봄의 상쾌함을 나타낸 음악이란 설명을 굳이 덧붙이지 않더라도 음악 자체만으로도 봄의 활기를 전해준다.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시냇물이 녹으면서 마치 중얼거리듯 졸졸 흐르는 소리도 들려온다. 변덕스런 봄날답게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는 소리도 들려온다.
2악장은 여기 꽃들이 만발한 즐거운 목장에서는 나뭇잎들이 달콤하게 속삭이고 양치기는 충실한 개를 곁에 두고 잠들어 있다. 한가로운 전원 풍경을 나타낸 2악장에선 춘곤증을 이기지 못한 양치기가 꾸벅꾸벅 졸고 있다. 그때 양치기의 옆을 지키고 있는 충실한 개가 ‘멍멍’ 하고 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비발디는 개 짖는 소리는 짧고 강한 음향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 소리는 마치 타악기 소리 같기도 합니다. 개 짖는 소리를 표현한 비발디의 재치에 새삼 감탄하게 됩니다.
3악장은 님프들과 양치기들은 전원풍으로 눈부시게 단장한 봄에 단란한 지붕 아래서 춤추고 있다. 봄을 찬양하는 전원무곡으로, 이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꽃이 핀 봄의 들녘에서 님프들과 양치기들이 서로 손을 잡고 즐겁게 춤추는 모습이 떠오른다.

■ 단체소개_비올라 tutti 앙상블
- 비올라 tutti 앙상블은 7명의 비올리스트로 구성된 실내악 전문 연주단체로 비올라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창단하였습니다. 연주자와 관객, 음악을 함께(tutti)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창단 후 백제문화제, 황석영 토크콘서트, 익산역 사진전, 클래식산책, 완주문화제 연주회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하는 새로운 레파토리를 개발함으로써 예술의 사회성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대표/리더 유예슬
M.D. 박연주
단 원 김단비(수석) 정다솜(단무장) 김진아 김미림 엄지유 임송이(피아노)
Guest 김선우(콘트라베이스)
가야금 박달님 장구 이민혁


■ 협연자 프로필
유예슬(비올라)
이화여자대학교 관현악과학사 졸업
Hochschule f&uuml;r Musik Karlsruhe Master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아드방스(CAS)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현악 1등
전주예고/익산원광예고 출강

박달님(가야금)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박사수료
제17회 전국국악대전 대통령상수상
최옥산류 가야금산조 음반 발매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음원 발매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가야금 수석

김단비(비올라)
a piacere 출연
완주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차석
까리따스 오케스트라 단원
베스트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정다솜(비올라)
전주대학교교육대학원 졸업
느루걸음앙상블 단원
코리안필 오케스트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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