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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소프라노 장수영의 "난 당신을 원해요" 9.19(유료) 2017-09-14  
  작성자 : 관리자  
 





우리소리 우리가락 116회

소프라노 장수영의 "난 당신을 원해요"
2017년 9월 19일 7시30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주최_우진문화재단
후원_전주시

공연문의 063)272-7223
전석 10,000원
카카오톡_플러스친구예약시(20%할인)
http://plus.kakao.com/home/@우진문화공간

P r o g r a m m e

Three Selected Melodies, Francis Poulenc (1899-1963)
Voyage a Paris 파리로의 여행
Violon 바이올린
Les Chemins de L’amour 사랑의 길
Two Cabaret songs, William Bolcom (1938-)
Watin 기다림
Song of Black Max 블랙 맥스의 노래
Three Cabaret songs, Eric Satie (1866-1925)
Le Piccadilly 피카딜리
La Diva de L’Empire 제국의 여신
Je te veux 난 당신을 원해요
Intermission
Three Cabaret songs, Kurt Weill (1899-1963)
Speak low 나지막이 말해요
Youkail 유칼리 낙원
Mack the Knife 칼잡이 맥
Two Selected Brettl-Lieder, Arnold Schonberg (1874-1951)
Galathea 갈라테아
Gigerlette 기거레테
Two Musical number from <Lady Be Good> and <Girl Crazy>,
George Gershwin (1898-1937)
The Man I Love 내가 사랑하는 남자
I Got Rhythm 리듬을 타고


s o p r a n o J a n g S u Y e o n
소프라노 장 수 영

깨끗하고 화려한 음색과 세련된 표현력으로 청중과 교감하는 소프라노 장수영은 전북대학교 음악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이후 도영(英)하여 영국왕립음악대학(Royal College of Music)에서 연주학 석사과정(Master of Performance in Vocal Performance)을 졸업하였다. 졸업 후에도 배움의 열정을 갖고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Royal Conservatoire of Scotland)에서 성악교수법 (Teaching-Classic Music)을 이수하였으며, 귀국 후 모교에서 음악학 박사과정에 진학해 학문적 기량을 넓히고 있다.
일찍이 대학 재학시절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의 비올레타역을 시작으로 “피가로의 결혼”,“카르멘”등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뮤지컬 “놀부뎐”,“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아찔한 프로포즈의 주역가수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런던 유학시절 브리튼시어터극장(Britten Theatre)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탈출(Die Entfuhrung aus dem Serail)”의 블론데 역,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의 수잔나 역,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나사의 회전 (The Turn of the Screw)”에서 플로라 역을 통해 탁월한 작품해석을 겸비한 전문연주자로서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시켜 나갔다.
영국 체스터 All Saints Church Hoole에서 그라시아데오 콰이어(Chester Deo Gratias Choir)의 초청으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 와 비발디의 “글로리아(Gloria)”그리고 콰이어페스티발2015(Cathedral Group Choirs’ Festival)에서 하이든의 테레지아 미사(Theresienmesse) 의 독창자로서 뛰어난 음악적 전달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런던 St. John’s Church, Stratford와 RCM Concert hall 에서 세 차례의 독창회를 비롯해 Bloomsbury International Recital series에 선발되어 카운트테너와 듀오 콘서트를 가졌다.
뿐만아니라 Internazionale per cantanti Lirici 국제콩쿨에서 2nd Prize,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전체대상, 포네클래식전국음악콩쿠르 1위 등 다수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국내에서는 김선옥 교수를 국외에서는 Eiddwen Harrhy, Stephen Robert, Andrew Robinson교수를 사사하였고, 현재 전북대학교 외래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며, 전문연주자로 국내외 무대에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rogramme Note
프랑스 현대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Poulenc은 ‘프랑스 6인조’의 일원으로 특히 프랑스예술가곡에 두각을 나타내며, 약 150개 이상의 ‘멜로디’를 작곡하였다. 당대 초현실주의를 표방하는 대표적인 시인 아폴리네르(G. Apollinaire)시에 의해 1940년에 작곡한 “Voyage a Paris”는 <Banalites>(평범)에 수록된 5개의 가곡 중 하나로 지루한 고향을 떠나 파리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노래한 곡이다.
“Violon”은 <Francailles pour rire> (거짓 약혼식) 6개의 가곡 중 5번째 곡으로 시인 빌모랭 (L. Villmorin)이 헝가리에서 집시들의 축제를 보고 영감 받아 쓴 시로 느린 왈츠 리듬에 바이올린의 보잉, 피치카토 등을 연상시키는 멜로디가 두드러진 곡이다. 장 아누이(J. Anouilh)의 시에 곡을 붙인 “Les Chemins de L’amour”는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파리의 유명 나이트클럽 가수를 위해 작곡되어진 토치송(실연 혹은 짝사랑의 심정을 나타낸 슬픈 노래)으로 아름다운 멜로디 때문에 많은 연주자와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olcom의 카바레송은 미국의 시인이자 오페라 극작가인 아놀드 웨인스타인 (A. Weinstein)의 시에 의해 24곡이 작곡되었다. 이 작품집의 대부분은 볼컴의 아내인 메조소프라노 조안 모리스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재즈와 랙타임 형식을 이용하면서도 현대적 작곡기법과 전통적 형식이 절충된 작법으로 연극적인 요소를 포함한다. “Song of Black Max”는 2차 세계대전으로 나치에 의해 폭격당한 로테르담 거리가 재건된 1950년대를 배경으로, 로테르담 거리에서 가장 악랄한 캐릭터였던 ‘Zwarte Max’를 모델로 “Black Max”를 탄생시켰다. 또한 거리의 예술가들과 매춘부들의 일상을 묘사한 가사들은
사회풍자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카바레가 성행하던 19세기 말 프랑스에서는 기존의 관념과 가치를 부정하고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려는 예술사조의 기류에 영향을 받은 아방가르드가 대두되었다. 아방가르드의 대표적인 작곡가 Satie는 오베르주 뒤 클루(Auberge du Clou)라는 카바레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낭만주의 음악과는 대조된, 단순한 선율과 형식, 대중들의 취향에 맞는 음악과 카바레를 위한 음악을 작곡하였다. 그의 카바레용 샹송인 “Je te veux”와 “La diva de l’empire”도 이곳에서 작곡된 곡으로 순수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가슴 아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푼짜리 오페라’로 잘 알려진 작곡가 Weill은 독일 출생의 작곡가이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추방되어 타계 전까지 미국에서 활동하였다. 그가 쓴 카바레용 샹송들은 사회 풍자와 일반적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을 갖추어 당시 유럽에서 선풍적인 사랑을 받았다.
“Speak low”는 1943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One Touch of Venus’에 수록된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러브송이다. ‘Youkali’란 상상속의 낙원에 대한 동경과 예찬을 노래한 것으로, 하바네라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매력적이다. 1782년 영국의 작곡가 존 게이가 완성한 ‘거지 오페라’를 번안한 바일의 오페라는 18세기 영국의 무대를 1920년대의 독일로 옮겨왔다. 노상 강도단의 두목 ‘Mack’의 강도질과 죽음에 관한 스토리를, 2/2박자의 세련된 블루스 형식으로 흥겹고 반복적인 선율로 풀어낸 “Mack the Knife”는 당연 ‘서푼짜리 오페라’의 최고 히트곡이다.
‘Brettl-Lieder’(Cabaret song)은 모두 8곡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쇤베르크가 비엔나에 머무르는 동안 시집 ‘독일샹송’에 영향을 받아 작곡되었다. 첫 번째에 수록된 “Galathea”는 아름다운 여인 갈라테아를 향한 진실 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그녀의 볼, 머리, 손, 발, 입술에 입맞춤 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2/4박자의 빠르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곡 “Gigerlette”는 기거레테 아가씨의 티타임에 초대된 남성이 그녀의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그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전형적인 비엔나 카바레 스타일의 경쾌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의 곡이다.
Gorge Gershwin은 근현대 미국음악에 있어 클래식과 재즈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른 성공한 작곡가로 평가받는다. 브로드웨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코미디 ‘Lady, Be Good’과 ‘Crazy for you’의 뮤지컬 넘버 “The man I love”와 “I got rhythm”은 거쉬인과 친 형인이라 거쉬인(Ira Gershwin)이 협력해서 만든 작품으로 두 곡 모두 뮤지컬의 유명세만큼이나 독립적인
곡으로 클래식, 재즈 그리고 기악 등 다양한 버전으로 연주되고 있다.


Accompanist 홍 민 지
전북대학교 음악과 학사 및 석사 졸업
서울대학교 WMRI 피아노실기과정 수료
The17th Paris International Piano
Summer session 수료 및 연주
우진문화재단 110회 우리가락우리소리
연주자선정 리사이틀
CBS전북방송 소년소녀합창단 반주자
다수의 독창회, 독주회, 작곡발표회 오페라 반주
전북대학교 음악과 외래교수
현) 피아노앙상 블퓨로쏘노, 노이에무지크 멤버
전북피아노교사협회 회원
전주소년소녀합창단 상임반주자

Clarinetist 서 현 경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한국예술종학학교 음악원 전문사과정 졸업
프랑스 Meudon 국립음악원 디플롬과정 졸업
프랑스 Ecole Normale 음악원 디플롬과정
클라리넷 & 실내악 수료
체코 Ostrava 음악연수 디플롬,
프랑스 Vieuw-Palais 스타쥬 참가연주
체코야냐첵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협연 및 국내외 다수의 연주활동
파리 U.F.A.M. 실내악 콩쿨, 성정난파콩쿨,
호남예술제 최고상등 다수의 콩쿨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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