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 - WOOJIN CULTURE FOUNDATION
 
 
   
 
 
 
 
 
  HOME     사업     현재 사업     공연사업    
 
 
 
 
  [기획] 벼리국악단의 벼리놀음 여름 평상에서 6.25(유료) 2017-06-01  
  작성자 : 관리자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2017우리소리 우리가락 114회

벼리국악단의
벼리놀음 여름 평상에서

2017년 6월 25일 5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주최_우진문화재단
후원_전주시

공연문의_063-272-7223
카카오톡_플러스친구 예약시(20%할인) http://plus.kakao.com/home/@우진문화공간
전석_1만원

벼리국악단은 2010년 전라북도의 젊은 국악인들이 모여 결성되었다. '벼리'는 고기를 잡는 그물의 코를 뀌어 그물을 잡아당길 수 있게 한 동아줄을 의미한다. 벼리를 제대로 잡고 던져야 그물의 코가 제대로 펼쳐지듯이, 한국전통음악이라는 벼리를 제대로 잡고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벼리국악단에 의해 재창조된 새로운 한국음악이 전 세계로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팀이다.

수상내역
제 3회 송추 아트밸리 국악실내악 Festival 금상 수상
- 2011년 11월 26일
제 7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2013년 10월 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2014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프론티어상 수상
- 2014년 10월1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무대

■ 곡목해설

* 청춘팩토리 작곡_송재성
허름한 공장, 그 곳엔 청춘이 있다.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 안에서 13명의 청춘이 모여 그들의 꿈을 노래한다.

* 그리움의 편지 작곡_송재성
그때 그 시절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이야기, 우리가 맹세했던 영원한 이야기
어느덧 세월과 함께 사라져간 그 바램을 추억삼아 하나 둘 기억해 낸다
그리움의 편지는 시인 이기찬의 시이다.
첫 사랑의 풋풋했던 추억은 세월이 흘러 바람이 될지라도 그들의 마음속엔 여전히 전설이고
신화적 사랑임을 그린 곡으로 초 여름밤의 잔잔함을 느낄 수 있다.

* 낯 익은 소리 작곡_이은혜
유난히 낯선 하루를 보내고 방 한 켠 몸을 누이면
밥 짓는 달그락 소리, 옷 짓는 다듬이 소리, 자장자장 재우는 소리를 그린다.
금을 준들 은을 준들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나를 위해 불어오는 따듯한 바람을 덮고 낯익은 소리로 마음을 채운다.

* 새벽 네 시 작곡_송재성
달이지고 해가 뜨는 두 시간의 경계선은 가장 고요하고 잠잠하다.
째깍째깍 시계가 적적함을 달래며 혼자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창문으로 새는 찬바람을 맞으며 오늘도 햇빛을 바란다.

* 숨비소리 작곡_송재성
해녀들이 물질을 할 때 내는 독특한 숨소리를 숨비소리 라고 한다.
휘오이~ 휘오이~ 휘파람 같은 소리가 울려 퍼진다.
숨비소리는 제주민요 이어도사나를 주제로 바다여인들의 간절함을 오히려 덤덤하고 흥겹게 표현해 보았다.

* 함양양잠가 작곡_송재성
뽕잎을 따다가 누에를 치면서 부르는 노동요인 함양양잠가를 남도민요 특유의 전통적인 선율에 재즈피아노를 덧대어 현대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곡이다. 추운 겨울내내 찬바람 견뎌내고 따뜻한 사랑방에 자리잡기까지 누에의 고되고 가엾은 모습을 음악에 담았다.

* 바위베개 작곡_송재성
새하얗게 얼어붙었던 눈꽃을 벗고
연둣빛 저고리로 옷을 갈아입은 풍성한 가로수를 따라 걷다가,
잠시 방황하며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태양의 뜨거운 햇살에 지쳐 잠시 드러누운 그곳에서
매섭게 떨어지던 폭포도 나처럼 힘에 부쳤는지 바위에 머리를 베고 누웠더라

* 달아 작곡_이은혜
나무그릇 맑은 술에 도옹동달 띄워다 놓고
달빛 안주 한 모금, 속눈썹을 깜빡이면 그대향기 입속 가득, 발끝마다 꽃이 피네.
차고지기를 일 년에 스무 네 번, 우리네 인생사 같지만
분명, 내일 또 다시 달은 차오르니 걱정일랑 모두 잊고 달 놀이 가보세!

* 이내 말을 들어보소 작곡_송재성
춘향가 중 어사가 남원으로 들어가는 길에 우연히 듣게 되는 농부가는 실제로 호남 지방에서 농부들이 모심을 때 부르는 민요인 <상사소리>를 차용하였다. 농부들은 모심는 소리를 부르다가 즉흥적으로 노랫말을 덧붙여 불렀는데 농부들은 이 노랫말을 통해 춘향의 억울한 사정을 널리 알리고 남원부사의 그릇된 정사를 비판하고, 공명정대한 어사의 출현에 대한 염원을 드러낸다.

단원소개
대표_ 소아쟁 김은영
총무_ 대금 이은진
피리 김경민
소리 조민지 조정인
대아쟁 김 은
가야금 문가연
작곡 신디 송재성
해금 이은서
타악 김일 김다솜

  

           
40     [기획] 앙상블 파르베와 함께하는 책 읽는 가을.. 2021-01-16 282
39     [기획] 우리소리우리가락 선이오페라 앙상블 “.. 2021-01-16 298
38     [기획] 신진원의 ‘도원이 어데인고’_우리소리.. 2021-01-16 395
37     [기획] 2020 젊은춤판 김혜진, 박준형, 임소라 .. 2021-01-16 286
36     [기획] 2020 신인춤판-박수로, 염지혜, 윤정희,.. 2021-01-16 171
 
  1 2 3 4 5 6 7 8 9 10  
 


 
 
 
Untitled Document